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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때문에 미치겠어요....

나니노니 |2012.12.18 17:16
조회 18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13세 인 남자아이입니다 판을 시작하기 전에 일단 전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고요 일단 저희 형은 14살 입니다. 

제가 형한테서 겪어온 많은 시련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세가지만 적겠음.

1. 일단 우리동네에 개념이 없는 유치원 생이라고 자자한 아이가 있음. 우리 학교 앞엔 게임기 2대가 있음.거기에 개념없는 유치원생이 자주 나오는데 전 별 상관 안썻음. 근데 걘 엄마와 같이있어서 애들이 그 애가 4가지 없게 해도 건들지 않았음. 근데 어떤 5학년애 한테 유치원생이 욕을 햇나봄. 그래서 그 5학년애가 화낫는지 걔를 밀어버렷음. 참고로 걘 아주 뜨거운 오뎅 꼬치(국물이 뚝뚝 흐르는) 를 들고 있었는데 걔가 나에게로 뒷걸음을 치자 나랑 부딫침. 그땐까진 아무것도 아니였음 근데 그 애가 오뎅꼬치를 휘둘으면서 미친짓을해서 손등이 아주 시뻘것게 변햇음. 그때 난 꾹 참았음. 그때 그애가 날 막 때리기 시작함. 그리고 엄마가 오자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하고 멀리 사라짐.. 그때 까진 화났는데 유치원 애니까 참아주려고 했음. 그때 형이 옴. 그래서 내가 형한테 다 말했음. 근데 형이 괜찮냐고 물어보기는망정 막 날 욕함. 하긴, 유치원 애한테 맞는건 형으로써 한심하니깐 난 그냥 욕먹었음. 참고로 친구들이 많았는데 친구들보고 들으란듯이 키도 유딩만한게 유딩한테 쳐맞고 아주 꼴 좋다 이러면서 온갖쌍욕을 부음. 애들은 한 7명정도 있었는데 막 애들이 웃음. 형은 신났는지 계속 욕함. 그때부터 울컥해서 자리를 빠져나와 집을 향해 갓음. 집에서 막 내가 형한테 왜그랫냐고 하니깐 막 날 때림. 어이없어서 그때 울어버렸음.
2. 엄마가 할머니 49제 때문에 대전으로 내려가고 아빤 회사일때문에 우리 둘만 집에 남았음. 난 공부하고있었고 형은 tv보면서 있었음. 그때 날 막 부르더니 라면을 끓이라고 함. 시험이 코앞인데 공부를 더 시키지도 않을 망정 자기도 공부안하면서 날 시키니깐 그때 형한테 조금 불평을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날 때리면서 반항하냐면서 막 때림 그때 코피도 났었고 멍도 좀 들었음 그리고 코에다가 휴지막은다음 라면을 끓여줬음. 근데 형이 왜 라면 이거 끓이냐면서 안경 벗으라고하고 날 막 때렸음. 그리고 그때 휴지로는 해결안될 많은 코피가 쏟아져서 그때 매우 어지럽고 아팠음.
3. 또 언제 형이랑 같이 있었음 그때 할일이없어서 같이 TV를 보면서 놀았음. 끄때까진 의외로 착했음. 근데 갑자기 나보고 방에들어가서 할거하라고 함. 근데 내가 할거 없다고 하니깐 자꾸 들어가라고 함 그래서 들어갔음 그다음 책읽고 있었는데 목이너무 말라서 물가지고 나갈려는데 형이 무슨재주로 들어갔는지 몰라도 야동을 보고 있었음. 어이없어서 걍 왜 이거 보냐고 내가 화냈음 근데 갑자기 날덮쳐서 막 내 명치를 주먹으로 때려서 숨도 제대로 못쉬도록 한 5번은 때렸음. 그때 내 분노게이지가 폭팔해서 내가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던 형의 만행을 알리려고 휴대폰을 들었음 그때형이 휴대폰을뺏어서 나한테 세게 던졋는데 내가 피해서 휴대폰이 깨졋음. 근데 이 일을 비밀로 하자면서 협박을하기 시작하고 엄마가오자 소설을 읽듯이 좔좔좔 어떻게 됫다는둥 변명을함. 그냥 나는 가만히 있었음.
이 이야기들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춘기인 저에게 심하게 학대하는거 아닙니까? 형한테 제가 너무 무심한것도 아니고 먼저 다가가려고 하는데 형은 마음의 문을 닫고 있습니다.이 일들을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보복이 심할까봐 지금 말못하고 판에다가 적습니다.(이거 말고 다른 더 심한일도 많음) 혹시라도 이 판 보시는 분들은 저와 형이 어떻게해야 친해질수 있는지 댓글에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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