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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만큼 사랑했는가' 가 아닌 '어떻게 사랑했는가'

재회를 원하는 사람들의 이 곳 헤어진 다음날.

 

먼저 연락을 취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대방의 후폭풍을 간절히 기다린다.

 

지속적으로 연락을 먼저 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겠다는 말로 후회없이 해볼 것은 다 하려고 한다.

 

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상대방에게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

 

그건 바로 이들의 마음에 헤어진 연인이 꽉 차고 넘친다는 말이다.

 

그래서 자신을 잃어버리고 날 찾지도 않는 떠난 연인, 내가 연락을 해도 무시하거나 나에게 차갑게 구는 이젠 관계 없는 남인 헤어진 연인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물음은 한결같다.

 

언제쯤 후폭풍이 올까요?  매달리면 더 달아나나요?  나는 이렇게 힘들어요. 등등....

 

역으로 생각을 하면, 자신의 마음 속에 헤어진 연인이 꽉 차게 된 이유를 알면 상대방의 마음에 내가 꽉 찰수 있게 만들수 있다.

 

재회의 포인트는 바로 이것이다.

 

상대방의 마음속에 내가 꽉 차고 넘쳐야만 나에게 어떤 모션을 취하게 될 것이다.

 

후폭풍을 기다리고, 먼저 연락하고, 매달렸던 내 마음의 상태를 상대방에게 만들어 주면 된다.

 

헤어진 연인이 나에게 어떻게 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절절히 매달리고 잊으려 해도 못 잊고 있는 것인지...

 

<얼만큼 사랑했는가 가 아닌 어떻게 사랑했는가>  바로 이것을 말하고 싶다.

 

짝사랑이나 너무 기울어진 사랑이 아닌, 둘이 주고 받는 사랑을 했던게 사실이라면 '사귀던 때의 상황'과 '헤어질 때의 과정', '헤어지고 나서 취했던 태도'들에 그 답은 있다.

 

배려라는 이름으로 상대방 중심으로 맞춰주며 교제를 했다면

헤어짐에 대한 극한 두려움을 보였다면

헤어지고 나서 심하게 매달렸다면

(이 모든 것이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이럴수 밖에 없다는 것은 안다.)

 

상대방은 당신보다 자기 자신을 늘 먼저 사랑했을 것이다.

 

사귀는 동안도, 헤어지고 나서도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관계를 보고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정말 잘나고 최고라는 생각을 하면서 당신의 소중함을 점점 느끼지 못했을 것이고

당신과 사귀는 것에 대해 건전한 책임이 아닌 큰 부담을 느꼈을 것이며

당신의 매력은 이미 나뒹굴고 있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이 상대방에게 만들어 준 감정이다. 당신이 위와 같이 행동함으로써...)

 

사랑은 진심으로 예쁜 마음으로 하는 것이 맞다. 기본적인 마음가짐은 이래야만 한다.

 

하지만 이걸 표현하는 방법을 현명하게 해야만 한다. 상대방의 변해가는 감정을 보면서...

 

얼만큼 사랑했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사랑했는가 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을 만들어 주었는가, 앞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바꿀려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답은 이 글을 잘 읽어 보면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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