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뽑아놓고 금방 "괜히 뽑았다" 하지 말아주세요. 뽑아놓고 욕하지 마세요. 안뽑은, 아니 투표권이 없어서 아무 일도 안하고 당해야만 하는 사람으로서 진짜 화날것같아요. 아니 5년에 똑같이 그래놓고 어떻게 또 이러지? . 아 망했네 진짜 막장이다. 우리집에도 태풍이 불겠네요 울 아빠 난리 나겠다 지금 주무시고 계시는데.
누굴 뽑았건 자유죠. 근데 제발 자기가 투표 해놓고 욕하지 마세요. 아예 참여 '안'해놓고 '할걸..' 하지 마시구요. 제발 후회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후회 할 짓을 하지 않아주셨기를 바래보지만 이미 끝난거니까. 하긴 누가 됐어도...뭐.
내일 학교 분위기 눈에 훤하네요.
학생들만 죽어나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