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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당당했던 군바리 너 !!!!

군인질린다 |2012.12.19 23:20
조회 316 |추천 0
사귈때부터 헤어지기까지 지생각만 하던 군바리 너 ㅡㅡ 
내가 너희 부모님께 받은것도 많고 너희 부모님이 잘해주시기도 해서 참고 너말대로 기다리고 꽃신을 
신으려했지만 끝까지 지 잘난맛에 사는 너 ...하 ㅡㅡ 
일년넘게 사귀면서 난 친구도 다 잃었고 내가 하는 일 못마땅해해서 일도 그만 두었지?
군인들의 로망이라고 하는 선물 편지 다 보내줬어 
편지가 않오면 나보러 "일부러 편지 않보내고 보낸척 하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들었지
뭐하나 사줘서 보내면 그후엔 열개를 바라는 너였지 ㅡㅡ 
난 너한테 받은건 이천원짜리 반지랑 군번줄뿐ㅋㅋㅋㅋ 일년넘게 사귀면서 말야 
선물같은거 바라는거 아니야 근데 넌 매번 나 만나면 "널만나고 백만원은 쓴거같아"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지? 그러면서 너 군대갓을때 다 갚으라던 너 ㅡㅡ 시발...
돈으로 따지면 내가 더 썼는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전화해서 돈없다고 하면서 나라사랑카드에 전화카드대신 돈넣어 달라했지?
근데 알고보니 넌 니 쳐먹을꺼 다쳐먹고 돈이 털털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훈련병때도 일주일에 두세번씩 꼭 전화와서 너가 나를 정말 사랑하나보다 했는데 
내가 너 생일날 사준 케익 넌 한번 쳐다보고 말았지 입도안댓지?
맛이라도 보고 고맙다고 할 줄 알았는데 넌 고맙단 소리 한소리도 없었어 
내생일날엔 난 너한테 울면서 "생일축하한단말 해주면 안되냐"고까지 했는데...
보통 군인들은 여자친구가 면박오거나 하면 역까지 대려다준다 하더라?
난 듣고 놀랬어 난 그늦은밤 너 자대 입구까지 대려다주고 난 자리없어서 기차 못탈뻔했었는데
그게 당연한건줄알았엇거든ㅋㅋ 그리고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무슨일 있냐는 말부터 나올 줄 알았는데
넌 처음 내뱉은 말이 "내 지금 수화기 던지는 꼴 보고싶나"."나 오늘 탈영하는 꼴 보고싶나",,,
이말 듣고 생각한게 "아 넌 아니다"라는 생각했다
그러고 헤어지고서 넌 나한테 두번 다시 연락안하기로 해놓고 나한테 계속 연락했고 
난 번호를 바꿨고 넌 우리엄마한테 전화하고 너 친구시켜서 울엄마한테 전화하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는 우리언니번호까지 알아내려했지
그러고나서 나도 모르는 우리 사촌오빠 페이스북까지 가서 내정보캐내려했지 
그러고 내가 카카오스토리에 너 욕을 썼더니 차단됐던 니동생이 와서 뎃글을 달앗고 
너한테 꼰지르고 오늘 또 너한테 전화와서 넌 나한테 지랄했고!
너가 나한테 입힌 정신적피해는 당연한거고 내가 카카오스토리에 욕써논건 인정이 없는거라네 
난 너땜에 잃은게 많은데 넌 나하나 잃어놓고 내가 널 욕했ㄷㅏ고 지 잘못 생각않하고 
당당하게 카카오스토리에 쓴 너욕 지우라면서 안지우면 가만안둔다고 
휴가때 나가서 뒤져봤을때 욕보이면 안참는다고 했잖아?
난 너랑 이제 헤어졌는데 헤어진마당에 끝까지 내가 너말 들어야하는 이유는 없거든 
여자친구가 아닌 소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너.
전화끊기전에 너가 하던 말 있지 ?
꼭 지켜. 다신 연락하지 않겠단 말 
앞으로 마주치는 일 없길 빌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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