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박근혜씨를 신뢰해줬으면 한다.

1.jpg

리더가 제대로 일을 하기 위해선 구성원의 신뢰가 필요하다.

이는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진리임.

.

토론이나 연설에 있어서 박근혜씨를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화려한 언변이 진정한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진정한 리더는 국가적 운명이 경각에 달린 시점에서 국민에게 앞으로 닥쳐올 고난을 경고하고 희생의 세월에 대비하자고 진심을 다해 호소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부합했던 리더가 처칠이라고 생각함.

영국의 리더 처칠은 박근혜씨보다 말을 훨씬 못 했던 사람이었음.

 

박근혜씨가 자신의 지식을 앞세워 여러 사람을 진두지휘 하는 리더는 아니지만, 지혜와 진정성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다..

 

박근혜씨는 굉장히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유명한 일화로 미국 카터 대통령과의 일화가 있음.

박근혜씨가 퍼스트레이디로 있던 시절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된 카터는 주한미군 철수를 내세워 당선되었음.

'카터가 방한시 박정희와의 정상회담에서도 인권문제를 언급하면서 강경한 태도를 누그러뜨리지 않자, 박근혜가 로잘린과 있을 때에 카터가 아침마다 매일 조깅을 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면서 조깅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좋은 운동이지만 심한 병을 앓고 회복기에 있는 사람에게는 자칫 무리한 운동이 화를 불를 수 있음을 당시의 나라의 처지에 빗대어 얘기함으로써 카터의 마음을 호의적으로 바꾼 계기가 되었다.'

 

기회가 있어 잠깐이나마 박근혜씨와 대화를 해 본 사람으로서

그녀의 진정성과 주위평을 들어보면 정말 믿을 수 있는 리더라고 생각한다.

아울러 나름 고집도 있는 분이라고 들어 주위 사람에게 휘둘리지는 않는다고 하더라.

 

앞으로 자신의 당을 대한민국보다 중요시 여기는 놈들이 박근혜 내려깎기에 열을 올릴 거다.

박근혜씨의 잘못은 비판하되

여성이라 비난하지 말고

뽑을 사람이 없어서 뽑았다 차악이라 뽑았다는 둥으로 국가의 리더를 깎아 내리지 않았으면 한다 ㅠㅠ

 

인간 박근혜를 싫어하더라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대한민국 리더를 신뢰해줬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발전보다 자신의 당이 당선되는 걸 더 중요하게 여기는 듯한,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아픔 ㅠㅠ

 

마지막으로

지역감정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하는데 이유 없는 지역비하 등은 국가 분열로 귀결된다고 생각함.

빨갱이 간첩보다 같은 국민을 억압하고 비하하려는 지역감정 유발자들이 더 악질이라고 생각됨....

한 순간에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이러한 것을 조금씩 실천하는 것이 작은 애국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진정한 발전은 보수진영의 포용이 수렴하여 박근혜씨가 말한 국민대통합을 이룰 때 가능할 것 같다.

그게 곧 박근혜씨를 도와주는 최고의 방법이고....

진보 보수가 화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바란다.

 

 

세 줄 요약.

 

1.리더가 확실하게 일을 하기 위해선 구성원의 신뢰가 필요하다.

 

2.박근혜씨는 충분히 지혜롭고 리더로서 자질이 있는 분임.

 

3.지역감정 유발은 자제하여 국민대통합을 돕는 것이 대한민국을 위한 일.

추천수1
반대수1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연휴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