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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울산 작업선 전복사고) 아프리카 여bj방송국에서 퍼온 사연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많이도와주... |2012.12.20 15:34
조회 1,012 |추천 5

펌) 꼭 읽어주시고 많이 퍼뜨려주세요
저의 가족같고 한없이 고마운 친한 언니의 일이에요.
꼭 퍼트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2월 14일 울산에서 일어난 작업선 전복사고를 아시는지요 저는 그사건으로 아버지가 실종된 유가족중의 한명입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닷새가 지나도록 아버지를 찾지못하는데 너무나도억울하고 분한부분이 많아 이렇게글을올립니다......

사건당일 낮12시 관측소에서 작업선으로 파도와 기상이 좋지 않으니 일단 인명대피 부터 하라는 무전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회사쪽(현장소장)에서는 자정이되면 파도가 잠잠해질테니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관측소의 수차례 만류에도불구하고 안일한 대처만을 하다가 7시 10분경 사건이 터졌습니다.
원래 1년 6개월짜리인 공사기간을 6개월만에 해치우려고 오로지 돈을위해 일을 서두르다 결국 죄없는 근로자들이 대형참사를 당하고만것입니다..지금 그 무엇보다 실종되신 아버지와 네분을 시급히 찾아야하는데 사건5일이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수색에 진전이 없습니다 그넓고깊은 바다에서 아버지가 어디에 계신지도 모르는데 국가에서는 잠수부나 수색대원만 동원할뿐 한없이 부족한 장비나 인원때문에 유가족들이 배를타고 나가서 하루종일 사고현장과 바닷가근처곳곳을 온몸이 부르트도록 찾아헤매고 있는실정입니다.
오늘(12월19일)은 선거날이라 국가에서 경찰투입이 어렵다하여 가뜩이나 어려운 수색작업에 더욱 난항을 겪고있습니다.
국가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국민을위해 있는것이 아닙니까?국민이있기에 국가가 있는것 아닙니까? 국민들은 도대체 국가가아닌무엇을믿어야한답니까?

박근혜대통령님 아니 이제는 국가의어머님께서 국민들의 원통함을 돌봐주세요.

차디찬바다에 누구보다 따뜻하고 여린가슴을가진 아버지가 계신것을 그저 기다리기만 해야하는 유가족들은 한없이 눈물만 나오고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여러분 이글을 퍼트려 주세요
한분 한분의 작은마음들이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9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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