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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심?돈줄? 너무답답해서올려요 ㅜㅜ

김요나 |2012.12.20 22:06
조회 1,2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다음달 1월이면 일병을 다는 현재 이병남자친구를 두고있는 곰신입니다.

 

제가진짜 너무답답하고 어떻게해야될지 갈피를못잡겠어서 이 글을올려요..

 

군화랑 사귄지는 일년정도 넘었습니다. 그 1년넘짓 중에 반년?정도는 군화부모님집에서

 

함께 군화부모님들 이랑함께 살았구요.. 군화가 군대입대를하고서도 2~3달정도는

 

저혼자서 군화없이 군화부모님집에서 살았어요 근데.. 저히집안에 일이좀있서서 다시

 

저히집으로오게되었구요 근데 그거가지고 제 군화는 화를내고 짜증을부려요 왜갓냐면서

 

앞으로 어떻게할꺼냐면서 .. 제가 제집에와서 산다는게 그렇게 잘못된건가요 ?

 

뭐 자기가 자기동기들 선임들한테 내 여자친구는 자기집에서 산다고 자랑다해놨는데

 

이제쪽팔려서 어떻게하냐면서 저한테 화를내요.. 솔직히 저도 군화부모님과 제 부모님들

 

중간입장에서 저도많이 곤란하고 무지힘들었거든요 근데 위로도 못해줄망정 오히려 화를내요

 

그리고 한 1달 ?반정도가 지나고서부터 의심이무척많아지기 시작했서요 집이라해도 안믿고

 

티비보고잇다고하면 티비소리가 안들린다고 머라하고 엄마말하는목소리 안들린다고 어디냐고

 

화내구요.. 저는 군화만나면서 친구도 다잃어서 친구들이랑 연락도안해요 근데 친구누구랑연락

 

하냐면서 전화누구랑하냐는둥 왜 전화늦게받냐고까직 하면서 머라하면서 화내요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꼬박 싸우는것같아요.. 그리구 외박이나 면회가면 제일먼저 물어보는말이 돈얼마가지고

 

왓냐에요.. 전화오면 용돈도 자주보내달라그러고 자기 동기여자친구랑 비교하면서 이것저것

 

요구를 너무많이해요  솔직히 군대있으면 여자친구가 그런건 해줘야댄다는건 알지만 .. 제

 

군화는 정도가너무 지나친거같아서요.. 솔직히 군화가 군대간지 이제 4~5달 되가는데 외박 면회

 

선물같은거 다해서 한 60만원은 넘게쓴거같아요.. 저는 1년넘게사귀면서 받아본거라곤..

 

하나도없서요.. 같이일해서 같이번돈으로 커플티 ? 그거하나뺴곤 저한테 뭐하나해준게없네요..

 

쓰다보니 말이너무 길어진거같네요.. 솔직히 툭까놓고 제가 의심받을짓 안했으면 덜 억울하고

 

덜 화나는데 안했는데도 자꾸 그러니깐 너무 화나고 당황스럽고 어떻게해야될지를 모르겠서요.

 

그리구 자기는 저랑 통화하면서 동기여친이 아프다니깐 아프지말라고 ..그런말도 자주하구요

 

곰신 , 군화님들 저좀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많은조언과 댓글좀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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