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흥흐흥 방금 보고싶다를 보고 왓는데 참 유승호 bbbbbb
ㅠㅠㅠㅠ 자작아니에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런 잡말들은 집어치우고 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씨다! ㅋㅋㅋㅋ
그래서 그다음날이 되엇음!!! 방학때라서 평일이라도~~ 참 좋았죠잉 ㅋㅋㅋㅋ
영화관앞에서 두신데ㅠㅠㅠㅠ 나란 녀자 늦는녀자ㅠㅠㅠㅠ
두시 십삼분에 도착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카톡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란머리 어디쯤이고 (방학이라서 노란머리로 염색햇엇음!)
ㅠㅠㅠㅠㅠ가고있어
빨랑텨온나
가고잇다이가ㅠㅠ
ㅇㅋ (참..시크하다해야할지...)
드디어 도착!!!!
분명히 나보고는 키 182라고 해서 개쫄고 잇었는데 내가 밧을 땐 커도 한.... 178?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상관없음 얼굴이 빛이나잖아 빛이![]()
난 절때 처음본다 해서 쫄고 막 어색해하고 그러지 않음 ㅋㅋㅋㅋ
가자마자 팔 툭치면서 오빠야 안녕해 ㅋㅋㅋㅋ 이람 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해가 머임 ?ㅋㅋㅋㅋㅋㅋ
이런 나도 잘생긴 남자 앞에 가면 한없이 당황한다는...☞☜
그런데!!!!!!!!!!!!!!! 그떄 나의 머리를 탁 잡더니..? 얹이더니? ㅋㅋㅋㅋ 몰라 쩃든 그러더니
우리의 시크한 오빠씨는 참 시크하게도 들어가자 ㅋㅋ 이람 인사라도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 ㅡㅡ
나 사실 이때 개 설랫디![]()
그래서 우리는 들어가서 영화를 봄 흐흥흐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저렇게 웃어서 영화볼 때 머 있는 줄 알았지?ㅋㅋㅋㅋㅋ
우리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영화만 보다가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서운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보면서 막 우리두리 눈 마주침..ㅎㅎㅎ
아 진짜 그 똘망똘망한 눈으로 처다보면 어쩌자는건데 ㅎㅎ(참고로.. 렌즈껴서 똘망똘망... 얼짱이니 어쩔수없음ㅋㅋㅋ)
그러다가 웃긴장면 나오면 막 웃는데 와... 역시 살인미소 bbbb
이렇게 말로 하니깐 잘 모르겠죠?ㅎㅎㅎ
와 바로 이런느낌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쨌든 우린 이제 영화를 보고 나와서 밥을 먹으러 감 ㅎㅎ
근데.... 나 당황함ㅋㅋㅋㅋㅋㅋ
막국수를 먹으러 가자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응 ㅋㅋㅋㅋ 이러고 따라감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갑자기 씩 웃는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왜 웃냐고 그러니깐
갑자기 막 사진하나를 보여줌
이거 누구게?
오빠야다이가
어 ㅋㅋ
왜?
나 사실 얼짱이디 ㅋㅋ
거짓말치지마라 ㅡㅡ
순간 막 인터넷에 지이름 침..
근데 진짜로 나옴;;
미니홈피 방문자 700명;;;
내표정 진심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지금 누구랑 있는거임?
나 지금 얼짱이랑 있는거임?
헐?
멘붕의 끝을 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수 다 먹을 때까지 내 표정 저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우린 베스킨라빈스를 감 ㅋㅋㅋ
가서 어렸을 때 많이 먹었던 그 이름 머더라 입에 들어가면 막 머 터지는거 ㅋㅋㅋ 쩄든 걔 그거 먹음ㅋㅋ
그거 먹는데 진심 표정 쩌름ㅋㅋㅋㅋㅋ
5살 짜리 아기가 아이스크림 처음 먹어봤을 때 표정 ㅠㅠㅠㅠㅠㅠㅠㅠ
내눈 호강하네 ㅠㅠㅠㅠㅠㅠ
우린 그러다가 지하철 역으로 가뮤ㅠㅠㅠㅠㅠ 헤어질 시간이 된거이뮤ㅠㅠㅠ(아빠생일이라서ㅠㅠ)
쨌든 그래서 지하철역에 가서 의자에 앉아서 막 얘기하는데
야 니 좀 기엽다
ㅋㅋ놀리지마
짜식이 칭찬해주면 들고있어라 ㅋㅋ
넴..
이제부터 내이름을 수연이라고 하겠음ㅋㅋ
수연아 ㅋㅋ
어?
니 내랑 사기까 ㅋㅋ
-응? 머라고?ㅋㅋㅋ
어어??
사기자고 ㅋㅋ
어어..
진짜 기엽네 ㅋㅋ
이러다가 내 머리 쓰윽 쓰다듬어주고
나 간디 ㅋㅋ
이라고감
나 그 의자에 10분은 멍하게 앉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집에 갓는데 카톡이 와있음 핳ㅎ핳
엄마가 막 미쳤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혼자 막 웃으면서 방에 들어갔는데
쟈기야
카톡이 와있었음..하 ㅅ랑한다
오늘은 여기까지ㅋㅋㅋㅋㅋㅋㅋ
저 내일 또 올게요 ㅎㅎㅎㅎ
빠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