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0대 초반의 미혼이고 직장인 여성입니다.
네이트 톡톡에 글을 올리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우리둘은 같은 직장에 다니고있고 직장 상사와 여직원으로 알고지내다가
서로 호감을 표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서로 알고지낸지는 2년정도 되구여~사귄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의류도매회사이구 제 남자친구는 도매쪽에서 사람상대하는 일을 많이하고
저는 온라인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첨에는 회사에 직원이 남자친구와 저 둘 뿐이었지만 회사가 성장하여 어느덧 직원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경리팀도 생기게 되어 경리여직원도 구하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여자경리 여직원이 뽑혔는데 자리배치가 제 남자친구 바로 옆자리더라구여~
근데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둘이 바짝 붙어앉더라구여~
살이 닿을 정도로여~ㅜ
그 경리는 아직 결혼을 안한 3대후반의 미혼인데 외모도 몸매도 모두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이에여
저는 남자친구와는 다른사무실 쓰고있구여ㅡ
근데 손님이 없을때 둘이 히히덕거리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여
글구 남자친구가 자기여자친구한테도 안보여준 개그를 그여자 앞에서 보여주고 애교도 부리고하는거 같더라구여ㅜ
정말 남자친구와 같은직장에 다니는게 좋은점도 있기도 하지만 안좋은점도 많이 있는거같아여ㅜ
남자친구가 그 여직원이랑 따로 연락을 하거나 밖에서 따로 만나서 밥을 먹는것도 아닌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건가여?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다들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여...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