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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과 왕비친구;;

임정아 |2012.12.22 19:55
조회 119 |추천 0

30대 후반남자입니다~~

 

아이디가 없어서  울 왕비님 껄로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정말 웃을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겨서 급하게 씁니다~

 

왕비님 친구가 이사했다고  집에 놀러와서 생긴일 인데여

 

삼겹살 사놓은것이 있어서   술한잔 하고 있었죠

 

한참  술자리가 무르익을때

 

처남이   잠시  들렸었는데

 

넷이서  술자리를 하다  생긴일입니다~

 

어제 이사해서 짐정리가 안된 상황이라  집사람과 저는 술한잔하다

 

정리를 시작했구요

 

저희 공주님은   훌라후프를 하고 있는중이였어요

 

시작은 그때부터였죠

 

처남하고  왕비님 친구는  서로 경쟁이 시작됐어요

 

누가  훌라후프 많이하나~~~~레츠 고~!!

 

당연히 이길줄 알았던 왕비님 친구가 무참히 져 버렸죠

 

문제는 거기가 아니라

 

오기가 발동한 친구는 처남한테  닭싸움을 신청하더군요

 

그것도 치마입은 상태로.. ㄷㄷ

 

하지만 게임으로는 절대로 안봐주는 성격인 처남과~

 

이겨보려는 친구는 정말인지  건들면 터질것처럼  불꽃이 튀겼죠

 

그것마져도 져버린 친구는  밥상을 치우라고 하며~~~대전을 펼쳐나갔습니다

 

다음에 도전한 게임은 팔씨름 ;;당연히 졌겠죠;;;

 

그다음 도전한  게임은 엉덩이 싸움;;;;ㄷㄷ

 

하지만 참패.;;

 

생각나는 게임은 모조리 했는데도 참패;;

 

핸드폰 모바일게임도 참패;;

 

생각하다못해   약속있는 처남 잡아놓고  이길때까지 해보자고 하다 생각난게임이

 

손가락 올리기 게임;;

 

손목 열라 맞고  퉁퉁 부어가며 했지만 몇대 못때리고 ㅠ_- 

 

계속되는 완패에 

 

얼마나 억울했는지  저한테 그러더군요

 

게임 생각난것좀 이야기 해달라고

 

그래서 생각한것이 냉장고  에서 얼려놓은 얼음 세개 누가 빨리 먹나??

 

ㅜ_- 장난으로 한말이 둘은 이가 부러져도 좋다는듯이 아그작 아그작 앂어 먹었는데도

 

친구가 지고 ㅡㅡ;;

 

분에 못이겨 씩씩 거리다  지금 거실에서  쿨쿨z  어찌해야할까요??ㅜ_ㅜ

 

장난으로 시작된 것이 지금은 분위기가 침울합니다`~~~~

 

첨 써보는 글이라 어색할찌 모르지만

 

이사후  처음 추억이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즐거운 연말되세요!!~~~~

 

다음에 둘이 만나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궁금하네여

 

이사정리도 안됐는데

 

소주한잔에 불튀기는 게임에  저희 부부는 배잡고 웃을수 밖에 없었네요

 

사진 찍어서 올리고 싶지만   초상권 땜시;;; ㅎㅎㅎ

 

성남에서 올려봅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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