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너무 당황스럽네요..ㅠㅠㅠㅠ
컴퓨터가 제방에 있고 아빠는 재택근무하셔서 제가학교가있는동안 제방에서일하시거든요
그리고 오늘 인터넷에서 글꼴 하나를 다운받았는데 이때까지 다운받았던것들 목록이 다 뜨더라구요
거의다 제가다운받은것들이여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중간중간에 뭔지모르겠는 동영상파일 몇개가있길래
눌러봤더니 무슨 FBI WARNING? 검은색바탕에 글씨써진창이 뜨더라구요
갑자기 개콘에서 황현희가 야동시작할때 나오는거라고 말하던게 생각나서 놀라서껐네요ㅠㅠㅠ
저 여중생이구요 학교에서친구들하고 야한얘기 하기도하는데 막상진짜야동이라고생각을하니까
거부감이너무크네요..아빠가 제앞에서도 엄마한테 장난삼아 야한농담 아무렇지않게하시면 저도 그냥
웃고넘기거든요 아근데아빠가야동본다고생각을하니까 진짜너무더러워요..
'아빠도 보기는 보겠지' 생각하긴 했는데 진짜 실제로 알게되니까.. 아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영화에서 야한장면나오면 그런건 저도 거부감없이보는데 야동은 이름만들어도 왜이럴까요..
아진짜미치겠네요ㅠㅠㅠ이러면안되는데지금아빠가더럽다는생각밖에안들어요..
친구들한테도못털어놓겠고 그래서여기에 글쓰네요..어쩌면좋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