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사랑
어느 겨울 그녀가 내게로왔습니다. 날만나보고 싶어했습니다. 나는 그런그녀를 만나야할까 만나지 말까 걱정했는데 친한친구가 아는친구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났습니다.
저녁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는 내눈을 마주치지못했습니다. 부끄러워한것 같았습니다. 그런그녀가 이뻐보였습니다. 일단 어디론가 가야할거같아서 그녀를 데리고 저녁식사를하러 갔습니다.
나는 무지 배고팠지만 저녁먹기에는 너무시간이 늦었습니다.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밥은너무 늦었는데 여기에 근처에 있는 술집에가자" 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았다고 날 따라와 줬습니다.
이제야 그녀를 처음으로 정식으로 얼굴을보았습니다. 그녀는 순수한 모습이였고 의외로 착하고 예뻤습니다. 말도잘하고 솔직히 제 이상형에 가까웠습니다.
그런그녀를 처음본순간 난 심장이 터질것같았습니다. 그래도 난 아닌척했습니다.
그녀를 보내고 자꾸 생각납니다. 난그냥 아무생각없이 만난 친구인데 친구이상으로 생각이나는겁니다. 아니 여자로 보이는겁니다. 내게도 아직 심장이 뛸수있는 여자가있다는게 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한주가 지난후 그녀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그녀를 만나러 당장갔습니다. 제가 지방에 있는지라 차가 너무 막혀 그녀를 오랬동안 기다리게했습니다. 너무 내가 미안했습니다.
그녀가 내일 출장을 간다는겁니다. 그녀랑 같이있고싶었습니다. 그녀를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녀가 출장을갔는데 하루 숙박후 오는게 계획이였습니다. 그날 당일날 일이 잘안되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난 한편으로 너무 기뻤습니다. 그녀를 볼수있다는생각에...
다음날 저녁에그녀에게 말을걸었습니다. "우리 사귀자"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난 너무 좋았습니다. 미칠듯이 좋았었습니다. 그녀를 안지 얼마안됬지만 그래도 난 좋왔었습니다...
그녀와 사귄후 몇번 만났습니다. 그녀를 만나 데이트도하고 정말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점점 알아가게되었습니다.
그녀는 20대 청춘을 한남자와 6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던 것입니다. 얘기를들어보니 그남자가 그녀와 헤어지자고 먼저했었습니다.
20대에 청춘을 너한테 보낼수없다구 20대가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말이죠. 난 상관없었습니다.
그녀가 내옆에있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나는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습니다.
우연스레 그녀에 핸드폰사진을 보았습니다. 6년동안 함께한 흔적이 천천히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그냥 그랬었습니다. 그땐 몰랐었습니다. 그냥 그녀가 신경안써서 그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후 만날때는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음에도 만났습니다.
그남자와 흔적이 점점발견되면서 나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웃으면서..."그것들 그냥정리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말합니다.
"난 신경도안쓰여서 그런거야" 라고....난믿었습니다. 그녀를 믿고 싶었기때문이죠..
나중에만날때도그렇고 내게 너무신경안쓰길래 화를 낸것 같습니다.
너무 싫었기때문이죠 그녀가 말합니다.
"니가 그러니까 그남자가 더생각이나"...이런걸로 싸우기싫다구요...
저혼자 생각을해봤습니다. 내가 잘못한것같습니다. 그녀는 정말 신경안썻기때문인거죠..
그녀와 같이있을때 가끔 연락이옵니다.
예전에 6년 만났던 남자친구한테 말이죠.. 참신기합니다 같이있을때만 연락이오는거 같았습니다.
그후로 이상하게 그녀에게 신뢰가 깨진것 같았습니다. 나도모르게 그녀에 핸드폰을 몰래 보고 그랬었습니다. 나도 이런내가 정말싫었습니다. 하지만 난 그녀에겐 모른척했습니다.
별별일이 다있었습니다. 내가 그녀에 댓글을달거나 그러면 그녀에 친구에게 내가 댓글을달았다고 6년사귄 남자친구가 보면어떡하냐고 그러고.. 그런것들 이상한것들을 보게되어서 난정말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그녀는 내게 집중안한것같고 미웠습니다. 하지만 난 싸우기싫었습니다.. 참고 모른척해왔었습니다.
그녀를 잃기 싫었기 때문이죠.
그녀와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모든 계획 날짜 정말 정확하게 떨어지고 정말 신났었습니다. 우린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들뜬마음으로..
첫날 재밌게놀고 숙소로왔습니다. 그녀와 좋은추억을 만들고 집에왔습니다. 근데 그녀가 잠든후 핸드폰으로 연락이옵니다. 그남자한테말이죠..이때 난 그녀는 그남자와 연락하는걸알았습니다.
핸드폰을 본내잘못도있지만 나는 모르는척하고 그녀를믿었습니다. 그녀를 믿기때문에 그냥 신경쓰기도 싫었습니다. 이런걸로 싸우기 싫었기때문이죠..
여행 둘째날 정말 신나고 좋은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정말 철저하게 내게신경쓰고 계획도 철저하게 잡아놓고왔습니다. 이런여잔 없었습니다 내생이 이렇게 내게 잘해주는 여잔없었습니다.
나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무언가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이게 집착일까요? 나는 모르겠습니다...그녀에과거에 대해 얶매이기 싫었습니다.
여행을 마친후 집으로 서로 각각 돌아갔습니다. 다음에또 만나자는날과함께 헤어졌습니다. 이상하게 난 무언가에 끌리는듯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난 믿고 헤어졌습니다.
몇일후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 정말 보고싶었습니다. 우린 떨어져지내고있었습니다. 나는 지방에있고 그녀는 서울에있고 말하자면 장거리 연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 애틋하고 보고싶고 정말 좋았었습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와 술한잔을했습니다. 그녀가 너무피곤하고 몸이좋지않아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그녀가 잠들기전 핸드폰을 off시키는것입니다. 난 뭔가 이상했습니다.
불안하기도하고 초조하기도했습니다.
그녀가 잠에들었습니다. 나는 불안함맘과 초조한마음으로 몰래 핸드폰을봤습니다.
역시나 내 불안한느낌이 맞았던것입니다.
전남자친구입니다. 전남자친구가 그녀를 잡았습니다. "다시돌아아줘 예전에 니가그립다..."
이런내용입니다. 하지만 그건상관없었습니다.
그녀가 답장을한게 더욱 충격이 컸습니다. "나에게도 생각할 시간을 줘.." 라고 했습니다.
나는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솔직히 배신감도 느꼈습니다.
무섭기도하고 초조하기도하고 밤새 잠도 잘 이루지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난 모른척했습니다.
그녀를 잃기 싫기때문입니다.
그녀와 즐겁게 데이트를했습니다. 영화도보고 차도마시고 드라이브도하고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이제 집에 각자 헤어지기만하면됩니다.
우려했던일이 터집니다. 집으로 헤어지기전 그녀가 내게말합니다.
"잠시 떨어져 시간을 갖고싶다고" 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무척이나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그녀가 이미 정해놓은 일인것이니깐요.
그래서 나는 싫고 짜증도나고 화도나고 힘들겠지만 그녀를믿고 뜻에 따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제연락안한지 3일째되는날입니다. 첫날 나는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그녀와 헤어질것같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힘듭니다. 금방 눈물이날것같고 회사일은 손에도안잡힙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위로받고싶었습니다.
연락안한지 둘째날입니다. 그녀와 입장을 바꿔생각했습니다. 이해가됩니다. 여잔 그렇답니다. 그남자를 사랑안해도 그남자와에 추억과 정때문에 잊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를이해했습니다.
지금 현재에 저와 과거에 그남자와 고민을하고있습니다. 내가 해줄말은없습니다. 난 그녀를 믿고 기다려줄수밖에 없는입장인거죠....힘들지만 난 그녀를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오늘이 셋째날입니다. 나는 나를 되돌아 보게됩니다. 내가 이렇게 후회없이 사랑한것같습니다. 바보같이 사랑한것같습니다. 그래서 헤어져도 후회는없을거같습니다.
하지만 이별이란게 힘듭니다. 사랑을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사랑하는 이와 헤어지는게 얼마나 힘든지. 다들잘 아실거라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난 후회는없습니다. 정말그녀를 이해하고 사랑했기 때문이죠..
주변에서 말을합니다. 너왜이렇게 그녀를 사랑하냐고 정말 바보같다고 말들을하고, 지금 그녀가 너와 과거의 남자와 저울질을하는거라고 합니다. 정말 미련하다고 내게 욕을합니다.
하지만 난 상관없습니다. 그녀를 그만큼 용서해줄만큼 사랑했기때문이죠 그녀가 무엇을하던 난 모든게 용서가됬었습니다.
지금연락을 당분간 안하고있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경우는 내인생에서 없었기 때문이죠 그래도 그녀가 내게와준다면 좋겠지만. 그남자와 흐지부지하게 끊고 올바에는 아예 오지않는것이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그녀를 믿습니다. 그렇다고 그남자에게 가라고하니 그남자가 제가 사랑해줄만큼 사랑해줄수있을까? 하는생각도들고 그남자가 다시 헤어지자고 안할것이라고는 보장을 못합니다.
차라리 그남자가 저만큼 사랑해준다면 미련없이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편안하게 그녀를 그남자에게 보내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나는 어떡해야하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