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판에 한 번 적어봐요.
22일 오후 두시 서울에서 부산오는 ktx 10호차에 타신 분인데..
제가 밤을 새서 계속 졸다가 옆에 분 어깨에서 제가 자고 있더라구요..
진짜진짜 죄송했어요..이 무거운 머리를.. 죄송해요.ㅠㅠ
정신차리고 또 졸다가 또 기대고 그랬더군요..ㅠㅠ
ㅠ감사해요
정신없어서 고맙다고 말을 못했어요.
다시 한번 보게된다면 고맙다고 인사하고싶어요.
완전 폐인차림이었는데 그래서 더 부끄러웠어요 .
보잘 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