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방탈죄송합니다.
제 실수로 인해 한 가정이 위태로워서 저도 욕도 먹고 해결방법도 생각할겸 이렇게 글을남깁니다.
글 솜씨가 없지만 읽고 댓글한번만 남겨주세요
전 아직 학생입니다.
한 학원을 다녔는데 그 학원을 올해 3년째다니고있습니다.
그 학원에서 한 선생님과 친해졌고, 번호를 교환하게 됬습니다.
그 선생님은 나이가 어리지만 가정이 있고, 아이가 있고, 배우자가 있습니다.
처음엔 선생님이니깐 존댓말을 하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편해지다보니 반말을 하라하더군요..
그래서 친구처럼 반말도 하고 장난도 치고 그랬습니다.
이게 원인이엿죠
처음에 전 그냥 선생님이 좋았습니다. 그냥 좋았는데 병신같게 이성적으로 좋아하게 됬습니다.
그러다가 선생님도 저도 비밀스럽게 만나게 됬었습니다.
이게 어느덧 일년전이네요...
맨날 선생님 만날때, 가끔가다 사모님을 뵐때 마다 사모님께 죄송하고 아이한테 미안했습니다.
진작에 멈췄어야 됬는데.........이렇게 됬었네요.
상황이이러다보니 선생님이 출근할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새벽에 가끔..이렇게 문자했습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되었네요.........
어제 제가 나갔다가 집에 들어가면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집을 가는데 원장님이 차를 타고 가시더라고요.
전 몰랐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더라고요.
원장님인것같으시다고요...
전 그냥 가다가 만났다고 하면 되지 이러고 넘겼습니다.
이게 화근이였네요
오늘 아침에 톡을 하다가 저도 학원이였고 톡이 끊겼습니다.
제가 게임을 배우기로 해서 이따 피방에 가신다고 해서 어디냐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랬는데 읽고 답이없더라고요...
전..그에 읽었으면 답이라도 주지..이렇게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기다리는데 원장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왠 전화지 하고 받았는데...
선생님하고 사모님하고 싸웠답니다.
원인은 저 떄문이고요.
원장님은 이것저것 물어보시더라고요.
진짜 너무 죄송하지만 ...여기서 사실대로 말을할수없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만나냐는 질문..친구처럼 톡을 하냐는 질문.. 좋아하냐는 그 질문에..전 아니라고 대답할수 밖에없었습니다.
대판싸우셨다고 사모님 지금 애기 나으시고 우울증있으시다는데.......계속 울고 그러신다고 하네요..
제가 잘못한거라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하는데..
찾아뵐수도 없고..너무 죄송합니다.
모든게 저 때문인데..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욕하실거면 욕해주시고요..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작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