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안녕하세요...
그래도 봐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저 무지무지 기쁩니다.ㅠㅠ
아직 저의 제자 아니 여자친구에겐
말하지 않은 상태구요
여친이 이런 인터넷을 잘 하지않더라고요;
어쩃든
다시 시작 해볼까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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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땐 그럭저럭 인기많았지만
대학생되어 그 인기가 식어져
그 인기에 목말라 있던 전 신이났죠!!!
(자랑 아닙니다...ㅎ)
그 때 !!
저의 여친이 될
그여자아이가!!!!!
절 보더니 뙇 손을잡으면서!!!!!
는 개뿔 걍
모르는척 지나더라구요ㅋ
그떈 별로 신경쓰지 않았어요.
아직 마음은 없었으니까요!!
사랑은 천천히 키워나가는 꺼니까요☞☜..
히힣
그렇게 다음 수업이 되었어요.
그러나 집중이 전혀 안되었어요.
여자애들은 서로 속닥거리고
남자애들은
자.더.라.구요
그래선 전 한명한명 발표를 시키면
어느정도 집중 하지않을까하고
한명한명 호칭하여 불러서
푸는 방법을 말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애들을 앉혀서 하는 방법을 하나하나 물어봤죠
마지막으로 저의 여자친구가 될 그아이에게 시키려햇죠.
( 아니 이름을 좀 지을까요,., 전 박민영을 좋아하니
민영이라고 이름을 짓겠습니다.!)
어쩄든 그 민영을 보고 제일 어려운 문제를
시켜 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친해지려고ㅜㅜ분위기가어두침침해서;)
그러더니
민영이가 절 쓰윽 쳐다보더니 다시 고개를 박는 것입니다.
전 순간 당황했죠. 아, 강적이구나 해서 우물쭈물 거리는데
민영이가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거에요!!!!
저 진짜 놀래서 막 딱 굳어버렸어요.
아 요즘 십대의 방황기가 저렇게
무섭구나..
했는데
칠판 앞에 서더니
공식을 써내려 가는거에요
아무말 없이 묵묵히 열심히..
그러자 나머지 여자애둘 중 한명이 (A,B라고 할게요)
"아 원래 민영이 말 잘안해요. 그냥 시킬때 알아서
칠판 나가서 적어요."
전 깜짝놀라
" 아 ,,원래 그래?"
라물었더니 원래 조용한애라더라구요.
민영이는 공식을 다적자 자리에 가서 앉아 다시 고개를 숙이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아 쟤 심상치 않은 애이구나.
싶었죠.
맞아요. 그냥 처음엔 호기심이었던거 같아요.
항상 마칠때도 A,B는 쟤 주위에 있었지만
민영이는 홀연히 사라지는거에요.
그래서 맨날 마칠때마다 민영이에게
"민영아,잘가~"
"숙제 꼭해와 민영아"
" 인사도 안해줘?ㅠㅜㅠ"
라며 말을 붙였지만 그날마다
번번히 쳐다보고는 지나치더라구요ㅠㅠㅠ
하 마음의 상처...씁..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어찌 저리도 조용한지..
하 생기매도 정말 인기 많게 생겼어요
.
앞머리 없는 왜..그런 머리있잔아요.
아 여신마머리요. 그런 머리에요.
풀거나 동그랗게 말아 묶거나 그래요..
그렇게 전 항상 민영이에게 말을 붙이려했지만
번번히 민영이는 그냥지나치더라구요.
그러던 어 느날
제가 퇴근 하고 나오니까 민영이가
편의점앞에 딱!!!!!!!
있는거에요.
근데 애가 그냥 교복만 입고있는거에요
그러고보니 얜 한번도 패딩이나 이런걸 걸친적이 없는거같아요.
그래선 전 이떄가 기회다 하고
쟤가 두르고 있던 목도리를 급히 내밀었어요..
민영이 절 놀라면서 쳐다보는데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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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더라구요
근데 그 표정이 전 무지무지
귀여운거에요!!!!
근데
민영이 아차 하는 표정으로
가방을 뒤지더니
뭘 꺼내서 제게 딱 주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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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인 이까지만 ㅎㅎ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