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빵이 있는 제과점 '도쿄팡야'![]()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도쿄팡야' 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시다시피 도쿄팡야! 일본빵이 있는 제과점이에요
첨엔 이름만 도쿄팡야.일본스타일의 빵을 파는 곳인줄 알았는데
일본인 셰프가 직접 만드는 일본의 전통빵을 파는 제과점이더라구요
저는 일본에 있을때 일본의 디저트에 꽂혀서 정말 미친듯이 ㅋㅋ 맨날 푸딩이랑
일본 편의점도 정말 저에겐 디저트의 끝을 보여주는 그런 신세계 였거든요
메론빵. 초코소라빵.야키소바빵..등등 익숙한 빵들이 많이 있다길래 가보고싶었는데
지방에 살다보니깐 갈 기회가 적어서 이번에 강남에 간 김에 꼭 가보자 하고 갔어요
일욜이 휴무라는 말도 많았지만 가보니 가게 안 조명을 보고 정말 반가웠답니다~
‘도쿄팡야’의 후지와라 야스미 대표는 유학시절 뉴욕에서 맛있는 빵을 접하기가 어려워 직접 빵집을 운영해보면 어떨까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해요. 그뒤로 일본으로 돌아와 본격적으로 빵 만드는 기술을 5년간 배우기 시작했다고 우연한 기회에 한국에 방문한 야스미 대표는 일본 빵을 한국 사람들에게 선보이고 싶어서 마침내 2008년 10월 논현동에 본점을 열고 2010년 11월에는 가로수길 골목에 2호점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가게앞에서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드는 빵집이라고 씌여있어요
초코소라빵 1,800
제가 좋아하는 맛챠메론빵
요건 2,500 이에요
초코칩메론빵과 메론빵
요거보고 너무 깜찍한거게요
집었다 놓았던 빵. ㅋㅋㅋㅋ 이것저것 맘에 든다며 다 집었다간 안되니깐요
이빵 사오지 않은게 후회가 쫌 되긴해요
안에 사과가 들어있는 빵이였는데 .
맛이 궁금해서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계산대쪽에 있는 케익과 롤케익, 푸딩이 있는데
도쿄팡야에선 딸기생크림롤케익도 굉장히 유명하다고해요
내부모습
식사대용으로 간식으로 먹으러 오면 좋겠다는 생각을했어요
그리 넓은 제과점은 아니지만 아담하면서도 꼭 있을빵만 있는 느낌??
맛있는 빵만 한자리에 모아놓은 빵집같았어요
정말 추운날씨속에 한파를 뚫고 문열린 도쿄팡야가 얼마나 반갑던지..
추운날씨를 이기고 간 보람이 있더라구요
저는 야키소바빵,카레빵,사자단팥빵,맛챠메론빵 네 가지 사왔어요
카레빵은 구운카레빵이에요. 보통 튀긴빵이기 마련인데 구운거라 느끼하지도 않고
담백하고 또 안에 카레가 듬뿍들어있다는 점이에요.
맛챠메론빵 또한 안에 맛챠크림이 들어있어 달달씁쓸? 한맛이 매력이고
사자단팥빵도 어린아이들이 좋아할거같았답니다.
도쿄팡야는 일본어 그대로이기때문에 우리말론 도쿄팡집이 됩니다.
일본빵을 맛보고싶으신분들은 한번쯤 들려도 좋을것같아요
저는 오픈시간에 맞춰서 가서 빵들이 거의 다 있었지만 워낙 유명한 빵집이라
오후나 늦게가면 인기빵들은 빨리 품절이 된다하네요
가는길은 신사역8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다가 국민은행가기전 왼쪽골목으로
3분정도 걸어가면 도쿄팡야가 보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