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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타이 레스토랑의 맛있는 점심시간, 행복한 이야기

HanJu |2012.12.25 12:06
조회 15 |추천 0

 

 

 # 우쨋든 런치 스페셜 #

 

- 2012. 12. 24. 월.-

 

 

우리동네에서 한 5분거리에 아주 근사한 타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한 번 가서 먹어보자고 오빠랑 흘려흘려 말하기를 언~ 몇 달..

 

오빠가 출동 명령을 내렸습니다. 출동~

가격대가 좀 있는 레스토랑이라 우리는 런치 스페셜로 정합니다.

 

내일이 또 크리스마스라 장도 좀 봐놔야 되고,

저녁에 성탄절 이브 예배까지 시간이 좀 있으니깐 콜콜~

근처 마트에서 장도 볼겸, 갔다오기로 합니다. 

 

 

 

 굿 모닝~ 폰카로 굿 모닝 셀카를 찍어봅니다. ^^

역시 셀카는 아무도 없을 때 찍어야.. 오빠가 옆에 있어서,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한 표정에 집중이 않됩니다. ㅋㅋㅋ

 

 

헉~!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하필 오늘은 런치 스페셜을 않 하는 군요 ㅠㅠ

"Closed"의 무언의 압박 흑흑..

다음엔 헛탕치지 않으리, 타임 테이블 사진을 찍어 두기로 합니다.

 

 

 어쩔 수 없죠.. 우리는 또 안되는 건 또 쿨하게 보내주는 커플이니깐 ㅋㅋ

우리는 쿨하게 돌아서 근처 다른 타이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메뉴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월남국수~! 값싸고 맛좋고 또 죽고 못사는 면이니깐 ^^

 

 

나 쌩얼이라고요ㅠ 가까이서 찍으면 아니되요 표정 ㅋㅋ

그래도 눈이랑 입술에 예의는 표했습니다만.. 영 못볼 얼굴은 아니죠 ㅠ

 

 

그렇게 노는 사이 음식이 도착 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월남국수~ 오늘은 크리스피 치킨밥이랑 짝꿍입니다.

 

 

이 집은 고기가 예술입니다.

아~ 또 먹고싶어.. 음~ 스멜이 느껴져 흐흐

 

 

저 절대미각 손놀림 좀 보소 ㅋㅋ

울 오빠 처음에는 고수, 민트 향이 진해서 월남국수 잘 못먹더니,

이제는 아주 킬러 다 됬습니다.

 

 

국물이.. 국물이 ^^  끝내줘요 ^^

낼름 한 숟가락 하실레예~ 했습니다.. 음~ 그래 이 맛이라며 ㅋㅋ

 

 

내가 국물을 한 열댓 숟가락 폭풍 흡입하는 동안 여전히 신중하게 월남국수 제조 중이신 오빠입니다. ㅋㅋㅋ

오빠가 나 먹여 살린다고 고생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큼

 

그렇게 시작 된 우리의 즐거운 식사시간~즐거움

오빠랑 함께 먹는 무슨 음식이든 맛없을 리가 있겠습니까만은,

국수국수 월남국수, 그것도 오빠가 직접 제조 해 준..

나의국수 너의국수 우리들의 월남국수와 함께하니

더 더 즐거운 식사 입니다~두근

 

 

 

식사를 마치고 잠깐 숨돌리며 찍은,

내가 앉은 쪽에서 바로 보이는 식당 내부의 사진입니다..

여기도 행복한 웃음이 있습니다.

 

 

오늘 우연찮게 오게 된 우리동네 타이 레스토랑, 

맛있는 음식과 함께 행복을 덤으로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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