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직장 여성입니다.
다른 분들이 톡쓰시는 이유를 요즘 들어 이해가 갑니다.
하소연 할 곳이 없네요
연말이다 크리스마스다 친구들과의 식사하는 자리가 종종 생깁니다.
고기집이나 횟집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이탈리안 레스토랑 같은 곳에 4명이 가서 메뉴를 3~4개 시켜 나눠먹는거 여자들은 다 하잖아요?
요즘들어 이게 왜이렇게 싫어지는지 모르겠어요..
내 메뉴 딱 앞에 놓고 먹고싶은데 꼭 나눠 먹쟤요..
학생 때는 피자한조각도 나눠먹던 친구들인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삭막하게 변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