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원래 친했음. 칭구얌 라면만 먹지 말구 김치두 머겅 마니 머겅
남순이와 흥수는 둘 다 일진.
남순이는 일진 짱 쓰나미 / 흥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어하는 일진짱 칭구.
그런데 흥수가 축구부를 계속 하려면 일진을 탈퇴해야 했음.
탈퇴를 하려면 일진들한테 밟혀야 함.
밟히는 도중 남순이한테 다리를 밟힘. 그 다리가 고장이 나서 축구선수 꿈을 포기하게 됨.
그때 부터 박흥수는
"고남순 이시키 내 꿈을 짓밟았어. 너 이제 미워. 너랑 안놀아."
이렇게 흥수는 남순이를 미워하게 되고. 우연히 승리고 2학년 2반에서 만나게 됨.
흥수는 여전히 남순이가 너무 미움. 꼴도 보기 싫음.
흥수 : 남순이랑 같은 학교 못다니겠다. 꼴보기 싫다. 나가야 겠다.
남순 : 학교 안다닐거면 가방은 나 주고가..... << 이게 아니고 ㅋㅋㅋㅋ
남순 : 안돼. 너 졸업하는게 너희 누나 소원인데 졸업은 해야지.
남순이는 흥수를 학교 다니게 하기 위해 설득함.
남순 : 흥수야 가방은 주고 가야지 << ㅋㅋㅋㅋㅋㅋㅋ지송
남순 : 흥수야 학교 꼭 다녀
흥수 : 그럼 나한테 '축구' 만큼 소중한 걸 너도 포기해 피식
흥수야.... 아련아련
남순이도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음.
그래서 자퇴서를 뙇!
흥수 : 자퇴서 냈더라? 너한테 그렇게 소중한게 고작 학교임?
남순 : 내가 포기한건.... 학교가 아니라 너다 새끼얌.. 힝
흥수 : '나,,, 나라니!'
흥수를 포기해야 하다니... 흐규흐규,,,,눙물이 막 앞을 가림..
이렇게 썼지만 실제로 보고 눙물 찔끔 흘린 <학교 2013> 7,8회 ㅋㅋㅋ
쓰고 나니 초간단 요약이 아니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