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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나의 PS파트너' 가 실제로 일어난것같은 일화

이건뭐지 |2012.12.26 18:49
조회 14,278 |추천 1
제가 쓴글은 절대 자작이 아니예요ㅜㅜ자작이라고 생각하시면 어쩔수 없지만 저도 저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황당하네요..그녀가 다시돌아오고 한번 싸우기까지는 정말 거짓말은 안했다고 생각되네요..근데 그 한번 싸운게 좀 컸긴했는데 그 뒤로 좀 뭔가 예전과 다르다는 느낌이 들긴했었어요그 뒤로 퇴원안하고 계속 병원에 입원중이라는것부터가 거짓말인것 같네요..그전까지 그녀는 너무 귀엽고 착한 여자였는데.. 여태까지 서로 나눈 대화들을 보면 거짓말은 아닌것 같아서 아직도 생각나고 그러네요..메세지를 보내도 확인은하는데 답장도 안하고 해서 차단해달라고하니까 차단도 안하네요..그전까지는 차단한다고 하더니 이제는 하라고해도 하지도 않고 답장도없네요..예전부터 여자에 대해서 나름 상처를 받은상태라 이번일로 인해 더 여자를 못믿게 될꺼같네요물론 모든 여자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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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를 제대로 맞아서 어이가 없으므로 음슴체를 쓰겠음.좀 길더라도 읽어주면 고맙겠음

11월 중순쯤부터 알게된 여자가 있었음
미술을 전공하는 여자였는데 생각하는거나 개념도 있는것 같아서 맘에 들었음앞으로 자신의 단점이나 안좋아하는 점을 고쳐보겠다길래 맘에 들어서 계속 만나게됐음.
알콩달콩 잘 연락하고 지내고 그랬는데 갑자기 어느날 밤에 할말이 있다고함뭐냐고 묻자 생각해보니까 생리를 3달째 안했다고함.순간 머리를 뭔가로 얻어맞은 기분이었음. 3달이면 거의 확실하다고봐도 되니까..그 여자는 전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었기에 그 남자와의 관계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함.다음날 테스트기로 확인해보니 맞다고함. 전남자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니까 아이를 지우라고했다고함.그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기에  많이 위로해주고 달래주기도하고 하면서 안정을 취할수 있게 했지만 말을 듣지않음. 그러다가 가족에게 말하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뒤로 나에게 잘 지내라며 연락하지 않겠다고함내가 괜찮다며 그러지 말라고하며 이런저런 좋은말들로 붙잡았고 결국 1주일 가까이만에 다시 돌아옴.그동안 아이는 유산이 됐다고하면서 많이 무섭고 내 생각도 났다기에 더 많이 좋아하게됐음
그 뒤로 한번 싸우기도 했지만 잘지냈음. 그런데 또 갑자기 어렸을때부터 앓던 병이 문제가 되서 퇴원을 안하고 큰수술을 하게됐다고함.그 수술을 3번정도는 해야한다고하면서 잘 지내고있으라고 나중에 병문안 오라고함.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힘들기도했지만 충분히 기다릴 자신이 있었음그런데 웬지 하는말을 보니까 마지막 인사같은 느낌이 들어서 꼭 연락하라고 계속 매달리듯 말함.그래서 그랬는지 이여자가 갑자기 화를 내면서 그동안 다 장난이였다고 연락하지말라고함.난 이말이 나땜에 화나고 지금 상황이 무서워서 그런건줄로만 믿었음그뒤로 연락해도 확인만하고 답장도 없음. 그렇게 2주가 지남.
그런데 우연히 이 여자에 대한 소식을 듣게됨. 여기서부터가 대박 반전임이여자가 인터넷을 통해서 PS하는 여자라는소식이었음. 완전 충격임. 무슨헛소리인가했음그래서 그여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검색하니까 그녀가 딱나옴.물론 나라는걸 밝히지 않고 말을 걸어서 대화를함.대화를 해보니 이여자는 수술자체를 안함. 다 뻥이였음학교와 학년, 큰수술한다는말 모두 뻥임. 그리고 몇일전 다른 남자와 잠자리도함.그밖에 나에게 했던 말들 모두 거짓이었던거임. 근데 유산했던건 잘모르겠음...모든걸 다 물어보진 못함. 나인게 티날지도 모르니까 ㅋㅋ그래서 이제는 어떤게 맞는말인지도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전에 있던 남자친구랑은 2달전에 헤어졌다고함. 따라서 나랑 만난건 포함안되는것임아 참고로 그여자와는 PS안함.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섴ㅋㅋㅋㅋㅋ
엄청난 반전이있는 여자임. 그 어느누가 자기랑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겠다고 생각하겠음?내가 그동안 잠도 못자고 안좋은일 겪을때 위로도 해주고 그러면서 해줄수있는것도 다해주고했는데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이 모든 현실을 부정하고 싶음........ㅠㅠ
아 이여자 앞으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음. 복수도 하고싶기도하고 더러워서 그냥 연락하지말까 생각도함..님들이라면 어떡하고싶음???
긴글 읽어줘서 감사해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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