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태풍 볼라벤...
태풍 볼라벤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제주지부 회원 120여명이 정화활동을 펼쳤습니다.
내도동 알작지 해변은 제주 도내에서 유일한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런 해변에 태풍으로 밀려온 나뭇잎 등 쓰레기들이
뒤엉켜 쌓여 있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장길자)회원들은
자갈들 사이사이 보이지 않는 나뭇잎까지
두시간동안 해안가 100여미터에서 마대로 1200자루를 수거했습니다.
회원들은 "정화활동으로 해변이 금세 말끔해진 것을 보니 마음까지 깨끗해진 느낌"
이라며 환하게 웃었습니다.
회원들의 손길이 미친 내도 알작지 몽돌해변은 어느새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관광지를 찿은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할
조약들들이햇빛을 받아 반짝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