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인터넷 상품 알아보려고 101 전화했더니
본사 가입 상담 직원이라고 웬 남자랑 연결시켜주더군요.
상담 받고 나서 알았다고 생각해보겠다고 끊으려고 했더니 못 끊게 막 성질을 내네요.
그냥 알아보려고 전화한거였다고 말하니까 전화를 딱 끊어버리네요.
LG U+, 아무리 싸이를 광고모델로 쓰면 뭐합니까?
영업일선 담당자가 저렇게 깡패같은 태도로 고객을 대하는데
내가 지금까지 한번도 LG U+써본적 없는데 직원교육을 저렇게 하는 걸 보니 알만하네요.
열받아서 불친절 신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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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젠 너무 화가 나서 하소연할겸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네요.
일반 대리점에 전화한 것도 아니고 엄연히 lgu+ 대표번호라는 101번호로 본사 직원과 통화를 하는 것이었기 때문에으레 그 상담원들의 친절함을 기대했었거든요.그래서 부담없이 알아보려고 전화한거였구요.
그런데 첨에 전화 받는 직원은 친절했습니다.본사 가입 담당 직원하고 연결시켜준다고 다른 사람을 연결해줬는데그 상담원이 정말 깡패같았어요.
무슨 관심없는 결합상품 얘기를 하길래 그건 안 한다고 말했더니
"아니 내 말 끊지 마시구요"
이러는거에요. 하하하 또 그냥 알아보려고 전화한 거였다고 생각해보겠다고 했더니
"알아봤잖아요?" 이런 식으로 막 전화를 못 끊게 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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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sk브로드밴드에도 전화를 걸었어요106번호로. 첨에는 친절한 상담원 여자가 받더니 또 가입상담직원을 연결 시켜준대요.
이 사람도 상담교육 못 받은 여자 같았어요.제가 그냥 알아보는 거라고 끊으려고 했더니말투가 변하면서 자기한테 꼭 해야 이 혜택 받을 수 있다고내 이름 연락처를 가르쳐 달래요 그래서 그냥 대충 둘러대고 끊었어요.
가입상담직원들은 본사에서 정식으로 상담교육을 받은 그 친절한 상담원같지 않고무서운 용팔이들 같았어요. 실적때문에 자기들도 스트레스 받겠지만그냥 전화해서 알아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공포분위기 조성하거나 깡패같이 대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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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kt를 쓰고 있는데 이번달에 만료가 되는데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았더니이번달 청구서에 원래 할인받던 가격이 아닌 오른 가격이 찍혀졌더라구요그래서 좀 짜증이 나서 다른데 알아본거였어요.
별로 큰 일도 아니고 억울한 일도 아니라 관심글이 되어서 쑥스럽네요.
아무튼 가입상담전화할 때 통신사직원들의 친절함을 기대해서는 안 된단 걸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