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고딩입니다...판 읽기만하다 처음 써보내요 ㅋㅋㅋㅋ고민이 있어서 이렇케 글을 올려봅니다... 길어도 꼭 읽어주세요...(맞춤법이나 문장이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제가 캐나다를 초딩때 와가지고...;;)
저랑 남친은 9살 차이가 납니다...9가 적은 숫자는 아니져....하지만 제가 주로 집에서 엄마의 말동무가 되어드리다보니 생각하는것말 말하는게 많이 성숙해요.그래서 그런지 오빠와는 아직 트러블이 없었어요.전 오빠를 가볍게 만나는거 아닙니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구여...저희가 사귄지는 한달이 넘었습니다... 비밀 연애 중이구요...(사귄다는건 엄마한테 말씀 안드렸지만 제가 오빠를 좋아한다는건 알고 계십니다...)
나이차이때문에 엄마는 제가 오빠와 노는것과 오빠를 좋아하는것에 싫어하십니다...그래서 전 거짓말을하고 오빠를 만났죠...다른 친구랑 놀러간다는 등...
거짓말을 하고 만났다는거... 제가 정말 잘못한거 압니다...근대 물어보고 만나면 엄마가 안됀다하실 걱정에 거짓말을 했어요...제 생각이 많이 짧았었어요...
오늘 아침 저의 거짓말은 들통이났고 엄마에게 혼났습니다....제가 처음으로 말대답도 했구요...물론 이 상황 언젠간 올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엄마 일가시기 전이였는데 맘이 아프네요 죄송스럽고...엄마말로는 솔직히 말했었다면 허락 해주셨을꺼라고...저 혼자 엄마를 판단해버려서 일만 더 커진것 같아요...진작 솔직히 말씀드릴껄...많이 후회하는 중입니다...
엄마가 왜 저한테 화를내시는지도 알고 만나는걸 왜 반대하시는지도 압니다...하지만 엄마가 제 남친을 잘 알지 못하면서 나이때문에 무조껀 이상한 사람 무능력한사람 이라고 판단하는게 짜증이 납니다...성인이 고딩 만나는거 흔치 안지요...이상해 보일수도 있지만 제 남친은 그런 이상한 사람이 아니다란걸 전 알고있습니다...엄마에겐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사람 마음이 좋아하지마 한다고 안좋아하게 될순 없는거잔아요...
엄마입장도 이해가 갑니다...하지만 엄마도 저의 입장에서 쫌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제가 나이를 쫌더 먹으면 오빠랑 사귀는걸 허락해주실까요?저 정말 진심으로 이 남자 만나고 있구요...엄마에게도 불효녀가 되긴싫어요...복잡하네요...엄마일 끝나시면 다시 대화를 해볼려구요...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절 욕하실수도 있겠죠...그래도 댓글에 절 도와줄수있는 글이 하나쯤은 있길 바라며 이 긴글을 끝내겠습니다...복잡하고 알아듣기 힘드셧으면 죄송하구요...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