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지낸지 3년,,
항상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애는 처음 알았을때부터 멀리서 묵묵히 내곁에 있어줬던게아닌가...지금은 그런생각이 드는 남자애(썸남)이있어요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2달정도됐고,,
근데 남자친구 있을때도 종종 술한잔 했었고,
남친이 없게되니깐,,
저에대해서 잘 알고,, 저를 예뻐해주는게 느껴져서 잠자리까지 갖게됐어요..
어차피 지금 사귀는것도 아니고,,썸남이라는 생각이드는데,,,
요즘 저도 얘가 좋아졌거든요?
그렇긴 한데..사귀지도 않으면서 관계를 허락한것땜에 그동안의 도도함이랄까,, 이런게 싹 사라졌을것만 같고,,, 저가 데게 쉬워보일꺼라고 생각했는데....
구지 사귀지 않아도 할꺼 다 할수 있는여자한테도 남자는 소유욕을 느끼나요?
몇일전에 사귀자고 그러길래 갑작스럽길래 기분은 너무좋았지만 선뜻 대답을 못하고 웃었더니
쫌있다가 또 사귀자고 그러길래 '막상 사귀면 너 내성격 감당못할껄?" 이러고 그냥 넘겼거든요
남들이 생각하는 안사귀었는데 잠자리 갖었다고 엔조이 이런관계는 절대아니구요
저도 호감이있엇고, 그 남자애는 저 예뻐하고 귀여워하고 여튼 알고지낸내내 그건아는데...
안사겨도 잘수있는데 , 사귀자는 그의마음은 진심일까요?
제가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말을 못믿겠다는.....ㅠㅠㅠㅠ
이남자같은경우 ,, 사귀자고 한게 진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