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께 여쭙니다.
제가 대학 첨 가서 알게 된 저랑 3살 정도 차이나는 형이 있는데요.
첨에 만나서 당연히 존댓말을 썼는데, 그 형이 "말 편하게 해" 하길래 바로 제가 '응' 이러면서 반말을 시작했는데요.
나중에 하는 소리가 왜 반말하냐고 해서. 형이 저보고 말 놓으라면서요, 이랬더니, 말 편하게 하랬지 언제 놓으라고 했냐고 하더라고요.
전 그 말이 그말인 줄 알고 어이없어했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원래 '말 편하게 하라'와 '말 놓으라'는 말이 다른 건가요?
톡커분들이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