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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갈등(누가 잘못한걸까요?)

우반석 |2012.12.29 11:14
조회 295 |추천 2

음.. 우선 이거 처음써보는거라 좀 매끄럽지 못할수잇으니 양해바랍니다.

 

 우리가족구성원은 형과 나 아빠 엄마 이렇게 네식구가 살고있었지만

 

엄마는 다리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시고 4년전쯤 형도 골프친다고 골프고등학교로 기숙사생활을 하게

 

됫죠.

 

그렇게 작은 원룸에는 아빠와 나 단둘이 남아살게되엇죠.

 

원래부터 형과아빠는 워낙에 무뚝뚝한사람들이라 단둘이잇을떈 거의 말도안하고 대화라곤

 

다녀오셧어요 다녀왓습니다. 이게끝이엇죠.

 

아빠는 되게힘든상황에 있엇습니다.

 

빚을못갚아서 하다못해 과속벌그도 모갚아서 맨날 고지서가 날아오곤햇엇죠

 

그런아빠를 어릴떄부터 쭉봐온 저는 아빠가 "무능력한사람" 이라고밖에 생각되지않앗고

 

의도치않게 아빠를 무시하게되엇습니다.

 

그러다보니 더욱 말이없어지고

 

지금으로부터 일년전 사건이터진거죠

 

저는 ㄱ전부터 신문배달을 해가며 제용돈은 제가벌ㅇ서쓰고 아빠한테손내밀지 않앗습니다.

 

아빠는 정말 사소한일로 화를내시죠.

 

마치 힘든생활고의 화풀이를 하듯이..

 

ㄱ걸 한두번 받아주기가 쉽지만은 않앗습니다

 

저는 골프채로 나무막대기로 심지어는성경책으로 맞아본적도 잇습니다.

 

그많은 아픔을 견뎌내기엔 이제19..어린저로써는 감당하기힘들엇죠.

 

그래서전 결심햇죠 집을나오겟다고

 

그래서 이번해 3월1일날 집을 나오게되엇죠

 

서울로 향햇습니다

 

무작정 하지만 할일이 마땅치 않앗고

 

알바를 쉽게 시켜주지않아서..

 

포기하고 다시 광주로 내려와습니다.

 

하지만 형이없는 집안은 썰렁하고 정적만 감돌아서.. 그런게 너무싫어서 집에들어가지않고

 

쉼터에 머물럿습니다..

 

거기잇으면서 아빠한테 문자를 보냇습니다

 

아빠 제가 광주로 다시내려왓는데 집에돌아가면 아빠와의 충돌 그런거떄문에 못들어가겟다고

 

햇죠.. 그런데 아빠는 답장이 오질않앗습니다 마치 어디가서 굶어죽든지 니알아서 해라 라고얘기하듯이..

 

그렇게 전 스스로 알바를 해가면서 겨우겨우 고시원을 잡아서 잇는데..

 

몇달전쯤 발가락에 사마귀가 생겨서 제거를 햇는데 또 재발해서 어제 또수술을 햇어요.

 

그래서 이제알바를 할수없게되서  다시들어가야만하는 상화이 되어버렷죠.

 

여기까집니다..

 

 

누가잘못한걸까요 앞으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주세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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