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일 땐. 학생.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친구
이 정도로만 역할이 필요한 것같았습니다.
대학생이 된 지금은. **대학교소속의 학생.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여자친구. **단체의 자원봉사자.
역할이 왜 이렇게 많아진 걸까요?
역할을 충실하게 다 할 수 있다고 배웠는데
왜 저는 하나를 포기해야 다른 하나를 할 수 있는 걸까요?
예를 들자면. 저의 경우 누군가의 여자친구에 대한 역할을 하고자 한다면.
**대학교소속의 학생에서 일부 공부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하나에만 집중을 하고 싶은데
여기저기서 여러개가 동시에 튀어나옵니다.
....뭐가 문제인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