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톡은 처음이네여 하핳
이런 야심한 새벽시간에 토커님드른 무얼하시나여ㅎ_ㅎ
저는..남친몬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낮잠을 잔터라 잠이안와 예*밤 조제해서 홀짝홀짝 마시면서..ㅡ.ㅡ..핳
여튼 나도 시작하기 전에 반말 하퀘
뙇!
때는 2011년4월 어느 날이었음ㅋ
본인은 대학 1학년이었나? 지금이 12년인께
그 때 한창 스마트폰 유행 타고있었슴ㅋ![]()
본인은 롤리팝2를 사용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촌년![]()
근데 실습차 서울갈 일이 생겨 엄마한테 찡찡 대서 얻은 스마트폰
베가레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고걸로 바꾸고 친구가 뭐를 참 열심히 하길래
뭐냐니까 안녕!그곳 어플이었어
나도 심심한 찰나에 그걸 시작했지
점 점 그걸로 온라인 친구도 많이 사겼졍![]()
그렇다고 해서 만나고 그러진 않았쪙ㅎ_ㅎ
그렇게 시간 거슬러 9월이 됫쪙
그땐 날이 좀 쌀쌀 했거덩 더웠나?
그래서 반팔에 패쪼입고 포도즙 먹고 있는 사진을 올렸어
근데 어떤 남자가 '더운데 뭐냐고' 댓글을 단겨
그래서 뭐 난 맨날 하던 일이니까 답댓글가고 그렇게 주고받다가
쪽지로 넘어갔쪙ㅋ
그러다가 맨날 맨날 쪽지하면 어플 들어가는것도 귀찮아서
알잖아 안녕!그곳 하는 사람들
빠떼리도 마니다는거ㅠ_ㅠ
감안해서 카톡을 따냈어!!!!!!!!!!!!!!!!!!!!!!!!
그래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지
맨날 카톡카톡 하다가 전화도 아주가끔 했지
2011년 추석때는 통화도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렘설렘ㅋ
근데 얼굴 한번도 안본 사람이고 하는데
썸이 터진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왘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러다가 사귀자는 말이 나왔어
그래서 나는 뭐 이러다 말겠지 하고 OK를 했어
참 헤픈여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핳
안녕!그곳 하는 사람들 알잖아 카톡하면 하루이틀 하고 마는거
근데 난 오래 했징..남친몬하고하핳
그러다가
그러다가
그러다가
추석 끝나고 만나기로 결정을 했어
우린 내가 사는 지역과 남친몬이 사는 지역 가운데인 대전에서 만나기로 했쪙
그러고 나서 그 날 바로 d-day
본인은 뭘입고 갈까 뭘입고 갈까 했는데ㅋ..ㅎㅎㅎㅎ
여성스러운 옷은 또 싫어하고 몸매도 안좋아서
그냥 남방에 슬랙스입고 한창유행중인
그 편지봉투 모양같은 가방 있잖아 그거 입고갔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만나러 오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둥
난 벽뒤에 숨어서 지켜만보고 있었찌
오늘은 여기까지
이따가 낮에 남친몬 만나러 가야 하니까ㅎ_ㅎ!!!!!
이따가 데이트 후기도 올릴꼐염
이 톡 잘되면 사진 올린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