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를 만나지는 벌써 8개월
27살의 여자 38살의 남자의 만남을 가졋습니다.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잘 만났습니다.
하지만 크리스 마스 이브날 저는 일 때문에 그 날 만나지 못하니까 "이해를 구했었고"
다음날 크리스 마스 날 오전에 같이 밥 먹고 오후에 출근 하는 걸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크리스 마스날 그 에 집에 갔었고,
전화도 받지 않은 상황(46통의 전화함)... 집에도 없고.
참 당황스럽더 군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오더라고요
나중에 얘기하자..... 란 말과 함께...
그래서 나중에 "헤어지자"란 문자를 왔고....
그 뒤 2일 뒤에 퇴근 길에 기다렸다가 얘기를 해 보니... 이제 오빠를 보지 않겠다고 하네요
3시간을 애원하고 매달리고 그래도 안 되더라고요...
내가 그렇게 잘못 한 행동인가요....
잊질 못하겠는데... 물론 어리석은것 알지만.. 참....
뭐랄까 그 외박에 대해서 ... 전 왜 딴 놈하고 잤다고 생각 되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그 믿음 신뢰 배반감 굴욕감 ... 이런게 절 ... 미치게 합니다.
늙어서 무슨 일이 생기나 .. 참.... 님들의 현명한 대답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