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모에게 전화가 왔는데..
엄마가 폰이 고장났었는데 이번에 다시삼
이모가 집전화로 전화해서 내가받음
엄마가 집에 안계셔서 이모가 전화했다고 전해달라함
이모는 엄마가 폰이있는걸 몰랐나봄 그래서 번호 알려주겠다고 함
알려줌
근데 잘못 알아들었나봄 다시 전화가 와서 다른사람이 받던데?
해서 내가 중간번호부터 다시 또박또박 말해줌
근데 하는말이 중간번호부터 틀린걸 (010-이 부분-0000) 어떻게 알았냐고함
엄마 폰번호 뒷번호가 집전화 뒷번호랑 같음 (이모는 우리집 번호 외우고있음)
그래서 뒷번호는 집번호랑 같으니까 당연히 중간부터 틀리셨겠죠 그래서 중간부터
알려드린건데..
라고했더니 의도적으로 잘못알려준거 아니냐고함
와..헐...
헐..
헐..............
그래서 내가
아니 제가왜 의도적으로 그래요 (위에말 반복하고
난 벙쪄서 말을 잃음
이모가 블라블라 말을하고 끊음
다시 전화가 옴
받음
하는말이...
걸었는데 안받네 근데너가 중간번호 중에 뭐가 틀린걸 어떻게 알았어
블라블라
진짜 어이없어서 벙찜
그러고 정신차린내가 다시말하려는데
ㅇ..ㅏ니 하는순간에 담에 전화걸게 하고 끊음
아니무슨 이런경우가 있음
지금 멘붕옴 친척들 성격 이상한건 알고있었음 근데 이정도일줄이야
.... 너무 어이없어서 눈물이 나옴.......
난 어른한테는 정말 예의 있게 행동하려고 하는데 이상황은 정말..정나미가 떨어지고..
글쓸때 이모한테하는 말도 정말...존대하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