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 아버지의 2G 사랑

이유선 |2013.01.01 02:04
조회 425,023 |추천 1,467

 

 

2013년이 되었네요.

나이가 드니 연말엔 가족과 함께 보내는게 무엇보다 좋아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톡이란걸 한번 써봅니다..^^ (설렘)ㅋㅋ

부모님이 시골?에 계셔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구에서 혼자 지낸지

7년이 넘어가네요 ...유유

1시간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찾아 뵙지 못해 (노는게 제일조아;;;)

죄송한 마음이 커용 ;;;ㅎㅎ

글애서 아빠,엄마와 문자와 전화를 자주 합니다.

항상 톡을 하면 엄마는 사랑과 관심과 애정담긴 글로

톡을  주시는데, 문자를 하시는 경상도 우리 아빠는

참 좋은 기능으로

저에게 이렇게 연락을 주시네용 ^^

 

 

 

 

 

 

 

 

 

 

 

 

 

 

출근은 잘했는지 궁금하실때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실때도...

핸드폰 투투투투지에 있는 문구

연락바랍니다♥

 

“굿모닝?”이라는 세글자에 감동받고,

“그려”라는 말에 힘이나고,

"네일오나?“라는 말에 빵빵터지는 딸 ㅎㅎ

 

 

문자를 쓰실줄 아시면서,

답장이 여섯글자라는것에 섭섭할때도 있지만,,,

전, 이 여섯글자에 없던 힘도 생겨

오늘 하루도 퐈이팅 합니다...^^

2013년, 우리 모두 퐈이팅 합시다 ㅎㅎㅎ

 

추천수1,467
반대수16
베플Tj|2013.01.01 03:37
아버지를 참 많이 좋아하시나보군요, 아버지의 입장에선 정말 행복할것 같습니다,
베플|2013.01.01 08:33
오메대박 첫베플 우오아아ㅓ아아ㅏ아이ㅏ 감사합니당!! 그냥 아버님 몇마디에도 되게 조아하셔서 뭔가훈훈해서..ㅎㅎ-------------------------------------------------------------------------------------------------고작몇글자에도 아구조아라하는 글쓴이 효녀당!!ㅎㅎ
베플롤롤이|2013.01.01 23:46
ㅋㅋㅋ아버님 쿨워터향ㅋㅋㅋ글쓴님 문자도 되게 사랑스럽게 보냄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