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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정도 사귀던 남자친구가 권태기와서 헤어짐

갈팡질팡 |2013.01.01 11:34
조회 956 |추천 0

500일정도 사귀고있었어요 이틀전에 아..벌써 삼일전이네요

저보고 질린다고 그만 사귀고 싶다고 잊어달라고 하더군요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저도 같이 울었죠

돌아올까요? 제가 사귀는동안 상처도 배신도 정말 많이 받았는데

결국엔 마지막엔 변해줬거든요

뭐어쨌든 왜 질린지는 몰라도 연락은 하고지내면좋겠는데 먼저 연락도없고ㅜㅜ

지금 남친 잊으려고 딴남자랑 썸도 타보고 했는데 아직 헷갈려요

주위애들도 진짜 내가 너무 미련하다그러고 제가생각해도 너무 바보같아요

간 쓸개 다뺴줬는데.. 저번에도 한번 권태기 와서 헤어졌었는데

결국 지가 다시 왔거든요 근데 또 이번에 이러네요

긴말생략하고

 

저어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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