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일이네요 복 많이받으세요^^
시어머니의 임신언제되냐 라는 잔소리때문에 나름고민중이라 글을 씁니다.
비록 글못쓰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27살 신혼 아내이고 남편은 29 입니다.
저희가 다른 부부보다 일찍 결혼 한 탓도 있겠지만,
주변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안했어요.
그래서 결혼전에도 약속했듯이 제가 28, 남편 30살때 아기 갖고
1년여 정도는 둘이서의 신혼생활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결혼하고 한달도 안됬는데.
남편이 귀여운 애기 보고싶다는등...
몇칠전에는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선물 줄거 있다면서 아기용 신발을 사들고 오지않나...
길가다가 지나가는 아기들 보면 이쁘다 하고,
우리는 언제??? 이러면서..
밤만되면 늑대로 변하는 우리 신랑.
저는 아직 임신하고싶지않아요ㅠ
신혼생활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고.. 더욱이 출산공포? 무섭게 느껴지네요.
몇주전에는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너흰 아직도 애기소식 없니?
라고 말씀하시고, 혹시 피임하니? 라는 말까지 들었어요.ㅠ
전 아직 계획이 없는데,.,,
남편한테 솔직하게 말할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