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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개월차,, 빨리 아기가 보고싶다는 남편그리고 시어머니

%%% |2013.01.01 16:48
조회 7,932 |추천 3

 

1월1일이네요  복 많이받으세요^^

시어머니의 임신언제되냐 라는 잔소리때문에 나름고민중이라 글을 씁니다.

비록 글못쓰고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27살 신혼 아내이고 남편은 29 입니다.

저희가 다른 부부보다 일찍 결혼 한 탓도 있겠지만,

주변 친구들은 아직 결혼을 안했어요.

그래서 결혼전에도 약속했듯이 제가 28, 남편 30살때 아기 갖고

1년여 정도는  둘이서의 신혼생활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결혼하고 한달도 안됬는데.

남편이 귀여운 애기 보고싶다는등...

몇칠전에는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오는데

선물 줄거 있다면서 아기용 신발을 사들고 오지않나...

 

길가다가 지나가는 아기들 보면 이쁘다 하고,

우리는 언제??? 이러면서..

 

밤만되면 늑대로 변하는 우리 신랑.

 

저는 아직 임신하고싶지않아요ㅠ

신혼생활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고.. 더욱이 출산공포? 무섭게 느껴지네요.

 

몇주전에는 시댁에 갔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너흰 아직도 애기소식 없니?

라고 말씀하시고, 혹시 피임하니? 라는 말까지 들었어요.ㅠ

 

전 아직 계획이 없는데,.,,

남편한테 솔직하게 말할까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분,,,

어떻게 하셨나요??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오리히메|2013.01.01 17:05
남편한테 설레발 치지 말라고 하세요. 아직 아기도 없는데 신발사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그럼 더 안생겨요. 가족계획은 님친이랑 의논해서 정확하게 결정을 해서 시어머니께 말씀드리세요. 임신은 맘이 편해야 더 잘되니 불편하게 조르지말라고 말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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