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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있었던일인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황당한사건 |2013.01.01 18:16
조회 15,310 |추천 3

헌팅술집이라고 알죵?

 

뭐 감성술집이나 뭐다 하는거 있잖아

 

홍대에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얼큰하게 하고 계집질좀

 

하려고 헌팅술집을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 조카 줄서 있더라. 우리도 비가 와서 우산쓰고

조카 기다리고 있다가 이제 거의 입구 막바지까지 오게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김치년 하나가 우리 앞으로 쑥 들어오더니

입구안으로 쏙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거야 (부연설명하자면 입구안에서도 줄이 있는데 천막처럼 있어서 비를 안맞음)

그래서 내가 물어봤지

 

나: ' 안에 일행분 있으세요?'

 

김치년: '아니요'

 

나: ' 여기 줄 안보이세요?'

 

김치년: ' 저희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나 ' 저 여기서 20분째 기다리고 있었는데 안보이던데요?'

 

김치년 ' 저쪽 건너편 앞에서 비피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ㅡㅡ 이신발년이..

 

나'여기 다 우산쓰고 기다리고 있는거 안보이세요?'

 

김치년 왈: '아 그니까 앞에서 보고 기다리고 있었다구요'

 

와 신발 어이 없더라 이 미친년은 지가 영혼이탈해서 기다린것도 아니고

 

건너편에서 눈으로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다네. 일행이 먼저 기다리고 있었던것도 아니고..

 

나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마시고 뒤로 가서 줄서요'

 

김치년 '아 별꼴 다보네 아 조카 어이없어'

 

이러더니 결국 친구랑 가더라. 그랬더니 주변 남자들도 조카 어이없었나벼

 

나한테 잘하셨어요 저희도 짜증났었는데 이러더라 ㅋㅋㅋ

 

암튼 신발 진짜 요즘 김치년들 오냐오냐 하니까 진짜 미쳐가는거 같다.

 

특히 헌팅술집같은데 가면 진짜 김치년들 콧대가 하늘에 있는 노찡 엉덩이 찌르고 있음

 

물론 그런 이유는 오냐오냐하는거 다 받아주는 보빨러가 있어서인 이유도 있는거 같다.

 

나도 왠만하면 다 봐주는데 진짜 기본적인 개념없는거는 못봐주겠더라.

 

개인적으로 헌팅술집 자주 가는 편인데 궁금한 것들 있으면 물어들 보삼 다 대답해줄게

 

아 참고로 이거 자작 절대 아니다 왜냐구?

 

건대 가봤던 사람들은 내말 무슨말 하는지 알듯 그리고 여기 결시친 김치년들처럼 키보드로 시부모 남편

 

욕하는것보단 백배 낫단다^^

추천수3
반대수35
베플꺼져|2013.01.01 18:39
이런건 일베에서도 안받아주나보다 여기까지와서 힘들게 쓰는거보니
베플ㅁㅊㅅㄲ|2013.01.01 21:14
어차피 니도 그 김치년들 꼬시러 간거 아니냐? 거기서 거기야 ..닥치고 애인없으면 발닦고 잠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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