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 예비 신랑은 29살이구요
2년간 연애끝에
결혼 까지 생각하고있는데요
엄마의 반대가 너무 심합니다
난 너가 저학력자에 능력도 별볼일없는 놈이랑 결혼하는거 반대라고 그럴려고 딸 키운거아니라고 니가 학교도 잘나왓고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놈이랑 결혼하냐고
그럽니다
예비신랑 서울에 있는 특1급호텔에서 일하는데 전문대 졸입니다
정직원인데
세후 한달에 딱 290~310 법니다.
저는 서울 동국대 영문학과() 나왔고 중소기업 사무직인데 세후 210만 버네요
엄마는 신랑이 저학력자에
남자가 돈도 시원찮게 버는것같고..
남자가 저학력자라서 돈도 잘못버는것같다며 늘 무시합니다.
새해 되기 전에 예비 신랑 대리고 엄마 아빠한테 소개시켜줬는데
대놓고 학교 물어보시더니 전문대졸이라고하자 어렷을때 공부 안햇나봐?? 라며 신랑을 대놓고 무시하던데..
그냥 하는 농담이게꺼니 했지만
엄마가 자꾸 저러헤 나오니 저도 이상하케 엄마말이 일리가있는것같기도하고.. ㄷㄷ 결혼은 현실이니까..ㅡㅡ엄마는 사짜 직업가진 남자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ㅠㅠ..부모님 모두 고졸에 자영업하고잇고 평범해여ㅡㅡ
학벌차이 무시못하는것같기도하고.. 능력도 부족한것같고.. ?
언니들 생각이 궁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