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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의 인간화석

미스터리박... |2013.01.02 00:24
조회 74,637 |추천 95

작성: 네이버 미스터리 박물관

       (http://cafe.naver.com/mysterymuseum)

 

 

 

 

서기 79년 8월 24일

 

베수비오화산이 폭발한다

 

그리고 28시간 뒤 화산이 조용해질 때까지

 

폼페이는 재와 용암으로 7m가 덮였고

 

인구 2만명 중 2000명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폼페이 사람들은 이 화산 폭발이 있기 전에도

 

폭발을 경험한 적이 있었고

 

일부 사람들은

 

이번에도 그저 화산 폭발에 동반된 지진이 멈추기를 기다리다가

 

혹은,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중요한 일상을 살아가다가

 

산채로 재와 용암에 묻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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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화산 폭발이 일어나고 무려 1500여년이 흐른

 

1700년대부터 발굴 작업이 시작되었으나

 

인간 화석들은 여전히 생생한 표정을 지니고 있는데

 

그 이유는 화산재에 순식간에 몸이 덮여

 

대기 중의 미생물들이 시신을 분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진 출처- 구글

추천수95
반대수0
베플광주터미널|2013.01.02 00:40
이와중에 후지산 응원하면 나 인간말종 되는겨??
베플ㅇㅇ|2013.01.02 01:36
기다리다가? 중요한 용무? 노농ㅋㅋㅋ 폼페이는 부유한 도시였음 보석이 넘쳐나고 각종 사치품으로 타락했던 곳이엇음 그러다 화산이 폭발하고 사태를 알고 도망치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 자신의 보석을 챙기느라 급급해서 그대로 굳은게 대부분임. 일화로 어떤 병사는 화산이 폭발했음에도 도망가지 않고 성문을 지켰다고 함. 그 상태에서 굳은 석상이 발견되었다고 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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