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가짜 명품이 유행하고 있다네요.
북한 전문매체 뉴포커스에 따르면 북한 권력층은 생일 선물로 명품을 건넬만큼 명품바람이 불고 있고, 일반 주민들은 그 물건이 얼마나 고가(高價)인지도 모르고 무턱대고 모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 웃기는 것은 일반주민들이 명품자체를 구분하지 못하면서 영어만 들어가면 무조건 명품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명품 여부를 알아보는 사람도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진품여부에도 관심이 없다니 그것이 진짜든 가짜든 상관이 없겠죠.
그렇지만 그동안 북한이 주체사상을 내세우면서 자주를 외쳐왔는데, 권력층부터 외제 명품을 찾는다니 그게 말이 되나요?
결국 외제품을 선호한다는 것은 북한산 제품에 대한 신뢰가 없기 때문이겠지요.
참으로 한심한 집단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