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진짜 답이없는 상황입니다ㅠㅠ
제나이 23살인데 고딩도 아니고 이나이 쳐먹고 야동보다 엄빠한테 걸리다뇨ㅠㅠㅠ정말 제자신이 찌질하고 한심해서 답답해 죽겠습니다.
다들 제목만 보고 들어오셨을때 야동보고 아빠한테 걸렸습니다 이런글 많아서 자작일 수도 있다 생각 하시겠지만 저 정말 심각합니다...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겟네요ㅠㅠ
상황을 말씀드릴게요
1월1일에서 1월2일로 넘어가는 새벽1시30분경 야동이 너무 꼴린저는 즐겨하던 게임인 서든을 잠시 끄고 그동안 소장해두었던 '비둘기'폴더를 클릭했습니다.
너무 꼴린저는 화장실에가서 휴지를 7장 급 공수했고 그것(?)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화장실을 다녀 오는 바람에 문을 잠그는걸 깜빡한겁니다.
무튼 저는 계속해서 딸X이를 계속해서 continue했고 볼륨도 up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엄빠는 잠이들면 곤히 드는 편이시라 잘 안깨시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걸.
제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바로 아버지였죠.
화장실가려고 일어나신 아버지가 문틈사이로 비친 불빛을보고 저 빨리 자라고 혼내려고 들어오셨답니다.
제가 약간 겜중독이라서요ㅠㅠㅋㅋㅋㅋ
차라리 겜이나 실컷할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그자리에서 눈이마주친 저와 아버지는 서로 너무 놀랐고 전 급하게 모니터와 볼륨을껏으며
아버지는 크게 저를 다그쳤습니다.
그소리를 듣고 어머니 역시 깨셔서 제방으로 와 쌍으로 공격하셨죠.
23살에 여친이나 만들지 야동이나 보고 잘한다 이런 말씀하시면서 말이죠ㅠㅠㅠ
뭉개진 휴지보고 그게 야구공이냐 휴지냐 이러는데 할말이 없더라구요 휴,,,,,,,,,,,,,,,,,,
그렇게 겨우 일 마무리되고 아침에 엄빠 일어 나기도 전에 집나와서 일하러 왔습니다.
집들어가면 엄빠 어케볼지 답이 안나오네요.........
23살 직딩이 뭐하는짓인지..........정말 심각합니다.
안녕하세요라도 나가볼까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