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아이가 먼저 고백해줬고 솔직히 별생각없이 받앗던것 같네요.
그런데 그아이는 제가일할동안 그추운날 두시간을 밖에서 기다려줫고,
막차가 끊기기전까지 같이있고싶다고 조르며 같이있었고.
나쁜꿈을 꿀때면 저와 헤어지는꿈이 대부분이엇고.
제가 연락이없어도 항상 괜찮냐고 한시간 마다 카톡해줫고
아침마다 못일나는 나땜에 일찍일어나서 20통 넘도록 전화해주고
너무 많은 사랑을 주엇는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바보도 아닌데
당연한게 아니였는데
그걸깨닫고 더이상 그아이와 사귈수가 없었습니다.
괜히 저때문에 상처만 더 커질까봐
차라리 지금 끝내버리자고.
이틀동안 연락이없다가 전화로 이별통보하려했는데
제목소리를 듣자마자 헤어지자할줄 알앗다고 울어버리더라구요
그런아이에게 이별통보를 하고 계속우는 아이를두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전화를 끊고도 그아이 우는소리가 귀에 들리더라구요 맘이너무 아팠습니다.
근데 저 얼마안있으면 군대갑니다.
군대를 안가도 지방으로 내려가구요.
기다릴수 있다고 하는데 이아이한테 2년은 너무 긴시간이고 기다리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변명이라면 계속해서 나오겠죠, 진짜이기적이고 쓰레기같은놈입니다 저는
사귄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나중에 큰상처 받을바에 차라리 일찍 이별한게 잘된일이라 생각했는데
그 아이가 지금 슬퍼하는 모습을 보니, 이게 잘한일인가 싶네요.
톡에 처음글써보네요, 조언좀듣고 싶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