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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가는 회사건물 다녀도 되나요?

ㅇㅇ |2013.01.04 16:46
조회 211,331 |추천 33

안녕하세요, 입사대기자입니다.

.

어제 면접 본 곳에서 전화가 왔는데, 일은 해봐야 아는거고요, 그외에는 맞춰가기 나름인 것같고요

연봉은 그냥 전보다 어느정도 적정수준으로 가고요

그런데, 다른건 다 할 각오가 되어있는데요, 부딪치면 되고 해나가면 되니깐요...

 

그런데 그런데,

회사 외관과 회사 내실 인테리어가 너무 쓰려져 가서 매일 매일 다닐수 있을까싶어서요....

회사가 강남권도 아니고, 시내도 아니고, 주택가에 콕 박혀서 화장실은 복도에 있고 화장실에 난방은

안들어오고, 사무실은 어둡고 적은 규모인 듯해요.

(회사예시는..가령 종로3가, 원남동, 뚝섬, 성수, 신림동변두리.,.. 암튼 약 3층 건물 상상하심되요)

 

그런데, 너무 너무 한게, 회사가 너무 고층빌딩도 없이 신축건물도 없는 곳에 둘러싸여있어서......회사 다닐 떄마다웬지 꾸리꾸리 할 것같고. 전에 너무 강남권에서 휘황 찬란하게 일하다가, 갑자기

어두운 뒷골목에서 일하게 되는 것같은 이 느낌..

백수인데 배가 덜 고팠나요?

회사 외관이 좋은것도 환경문제인데. 저는 그렇더라고요,

회사 환경이 꺠끗하고 좋으면 야근을 해도 더 하고 싶고, 그 안에서 다 함께 어울려 일하고 싶고

그런데 구리구리하면, 나까지 구리구리해셔저 회사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구려지는 것 같고..

 

님들은,

회사 면접보러 갔을ㄸ ㅐ, 회사 외관이나 인테리어어 구리면 별로다 한적 없나요?

아 나만. 아직도 어리석나. 고민스러워요 흑..

이럴때 이렇게 회사 외관 보는 주제에, 그 회사 입사 하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닥치고 일해라!인가요..

저는 진짜 진지해요..

그냥 경험담 댓글 달아주세요 ㅜㅜ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가령 이런 삘 회사 동네임 ㅠㅠ

 

추천수33
반대수106
베플저기|2013.01.07 11:23
저기요 다들 배가 부르느니 겉치레만 따지느니 하는데 남의 일이라고 몰아세우지맙시다 제가 딱 저런데서 일했는데 겨울에는 얼어죽고 여름에는 더워죽고 저런건물에선 금연 개념이 없어서 미칠듯이 담배펴대고 바퀴벌레는 애교에 쥐도 가끔씩 츨몰하고 저런곳은 화장실은 보통 남녀공용인데 문이 부실해서 문잠궈놓고 볼일봐도 힘줘서 열면 쉽게 열리는건 다반사고 그외에도 불편한점 엄청 많습니다 새직원뽑는것도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면접보러왔다가 문앞에서 안들어오고 도망치는 사람이 열에 아홉입니다. 저도 퇴사할때 도저히 사람이 안뽑혀서 6개월동안 기다려봤지만 결국 후임자를 뽑지못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굳이 저런환경에서 일하는거 반대합니다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근데 저곳말고는 절대로 일할데가 없다면 당연히 선택의 여지가 없이 저기서 일해야겠지오ㅓ
찬반꺄룽|2013.01.07 10:26 전체보기
강남권 강남권 글쓴이 딱 봐도 견적나온다; 걍 놀아라 놀아 강남권에서 회사다니면 그 강남권에 잘난 빌딩들이 니것이 되냐?? 허세에 쩌들어서;;; 걍 글삭해라 너같은애들땜에 여자들 빈머리에 허세만 가득차있다고 욕쳐먹으니깐. 회사 건물도 보는게 맞긴한데 넌참 같은글을써도 참 골빈년처럼 보이게 썻네;; 못배운거 티좀 내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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