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사대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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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 본 곳에서 전화가 왔는데, 일은 해봐야 아는거고요, 그외에는 맞춰가기 나름인 것같고요
연봉은 그냥 전보다 어느정도 적정수준으로 가고요
그런데, 다른건 다 할 각오가 되어있는데요, 부딪치면 되고 해나가면 되니깐요...
그런데 그런데,
회사 외관과 회사 내실 인테리어가 너무 쓰려져 가서 매일 매일 다닐수 있을까싶어서요....
회사가 강남권도 아니고, 시내도 아니고, 주택가에 콕 박혀서 화장실은 복도에 있고 화장실에 난방은
안들어오고, 사무실은 어둡고 적은 규모인 듯해요.
(회사예시는..가령 종로3가, 원남동, 뚝섬, 성수, 신림동변두리.,.. 암튼 약 3층 건물 상상하심되요)
그런데, 너무 너무 한게, 회사가 너무 고층빌딩도 없이 신축건물도 없는 곳에 둘러싸여있어서......회사 다닐 떄마다웬지 꾸리꾸리 할 것같고. 전에 너무 강남권에서 휘황 찬란하게 일하다가, 갑자기
어두운 뒷골목에서 일하게 되는 것같은 이 느낌..
백수인데 배가 덜 고팠나요?
회사 외관이 좋은것도 환경문제인데. 저는 그렇더라고요,
회사 환경이 꺠끗하고 좋으면 야근을 해도 더 하고 싶고, 그 안에서 다 함께 어울려 일하고 싶고
그런데 구리구리하면, 나까지 구리구리해셔저 회사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점점 구려지는 것 같고..
님들은,
회사 면접보러 갔을ㄸ ㅐ, 회사 외관이나 인테리어어 구리면 별로다 한적 없나요?
아 나만. 아직도 어리석나. 고민스러워요 흑..
이럴때 이렇게 회사 외관 보는 주제에, 그 회사 입사 하지 않는게 맞는걸까요?
그냥 닥치고 일해라!인가요..
저는 진짜 진지해요..
흑
그냥 경험담 댓글 달아주세요 ㅜㅜ 참고 할게요
감사합니다.
가령 이런 삘 회사 동네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