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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23男 |2013.01.06 09:32
조회 1,287 |추천 2

요즘 대한민국 대부분의 젊은 여성들이 잘못 생각하고있는 '남녀평등'의 의미에 대해 바로잡았으면하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었습니다. 태클은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일방적인 비방이나 욕설은 사양할께요.. 대한민국 젊은 여성님들의 수준을 보여주세요~!^^;

현재 전세계적인 가치관은 남과 여가 하나의 인간으로서 인권을 가진다는 점에 있어 평등한 위치라는것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이 평등의 의미를 ‘같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남자와 여자가 모든 면에 있어서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하는걸까? 인권의 유래를 보면 그 근본에는 생명권이라는 포괄적인 권리가 있다. 이 생명권의 의미는 뭘까? 생명을 지닌 모든 것들은 평등하게 존중받아야된다는 뜻인가? 이러한 논리에 따르면 우리는 다른 가축이나 식물을 임의대로 죽이거나 먹을 수 없고 만약 이러한 육식이나 초식 등 인간이 생존본능에 필요한 최소한의 식량충족이 아닌 기타 자신의 욕구를 위해 동물이나 식물을 자신의 임의대로 다루는 것이 허용된다면 마찬가지로 사람에 대한 모든 질서가 무너지므로 정말 혼란스러운 윤리가치관이 나올 것이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의 생명권을 주장하는 사람들(다른 생명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존중받아야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가진 사람들)은 그 생명체에 경계를 놓고 차별한다. 예컨대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유해한 생물체들(바이러스나 모기 등의 해충들)이나, 자신들이 미각적 쾌락(‘맛있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동,식물들(흔히먹는 스테이크,치킨,삼겹살,밥,빵 등)에 대해선 살상을 저지르는 것에 대해 정당화하는 것을 당연시여기고, 자신들이 보기에 시각적으로 아름다워보이거나(집에서 기르는 애완견들), 막상 살상을 저질렀을 때 그 모습이 자신들이 보기에 시각적으로 불쾌함(징그럽다는 느낌)을 줄 수 있는것들(크기가 비교적 큰 가시적인 포유류들에 대한 살상)에 대해서는 범죄로까지 치부하며 반대한다. 모든 생명체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존중받아야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과는 다르게도 참 아이러니하지않은가?

그렇다면 이 가치관에서는 어떤 부분이 잘못된 것일까? 사실 그렇게 크게 잘못된부분은 없다. 왜냐하면 이 모든것들도 어차피 자연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이라는 종의 하나이기 때문에 본능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이다. 겉으로는 아무리 자신들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려해도 결국 그 근본에 있는 본능적인 쾌락을 저버리진 못한다. 동물들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동,식물을 잡아먹듯 인간도 마찬가지로 이러한 울타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따라서 무조건적으로 모든 생명체가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저런 논리는 자연의 섭리에 옳지 않다. 예를들면, 먹이사슬에 있어 동물 A는 동물 B를 지배하기도하고 또 반대로 동물C에의해 지배당하기도 하는 어떻게보면 ‘동등하지 않은’ 위치에 있지만, 윤리적으로 볼 때 이들은 모두 동등한 존엄성을 가진 같은 자연속의 동물이라는 것이다.

자, 이제 이러한 논점들을 인간의 관점에서 ‘남’과 ‘여’로 해석해보자. 남자와 여자는 분명 같은’인간’이라는 종에 속해있다. 하지만 이 얘기가 남자와 여자가 사회적으로 또는 다른 모든면에서 ‘평등한’위치에 서야한다는 얘기의 뒷받침이 될 수 있을까? 남과 여는 윤리적으로 동등한 ‘인권’을 가진 사람임에는 분명하지만, 뇌의 구조에서나 신체적인 발달 면에서 이 둘은 확연한 차이점을 보인다. 많이 들었던 얘기겠지만 다시 정의해보면 남성은 여성에 비해 근육이나 기타 신체적인 발육에있어 더 성장된 발육을 보인다. 뇌구조적인 측면에서는 여성은 감성적이고 섬세한 능력이 뛰어난 반면, 남성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이 여성에 비해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생물학적 차이를 배제한 채 무조건 ‘남자와 여자가 모든 면에 있어 평등한 위치에 서야한다’라는 논리는 심각한 모순인 것이다.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중 일부는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지능이 매우 발달하여 사회학적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기타 동물들의 원시적인 생존방식과는 다르게 해석해야한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있다. 물론 육체적인 발육차이에 의해 과거 남성이 바깥에서 식량을 구해오고 여성은 보금자리 안에서 생활하던 원시적인 구조와 지금의 사회는 확연히 다르다. 하지만 정신적인 측면에서 볼 때 여성은 남성에비해 감성적인 측면이 발달하여 자신의 새끼(아이)를 기르는 일에 특화되어있고, 남성은 여성에 비해 이성적인 측면이 발달하여 바깥사회에서 생계에 필요한 물질(대표적으로 돈)을 얻는 것에 특화되어있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남과 여가 같은 인간으로써 동등한 존엄성을 갖는 것은 맞지만, 이를 모든면에 있어 동등해야 한한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앞서 동물들의 예에서 말한것처럼, 남성과 여성도 같은 위치에서 서로 경쟁하는 상대가 아닌, 각자에 특화되어있는 어쩌면 지극히 다를수도있는 정반대의 위치에 서서 서로 상호의존하고 조화를 이루는 상대가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곧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것이고 가장 윤리적인 것이다. 이러한 양과 음의 조화와 균형이 무너져서 한쪽의 기가 지나치게 지배적이게 되면 그것이 ‘양’이든 ‘음’이든 그 사회는 지극히 ‘자연스럽게’ 무너지게 된다.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고대 그리스나 이집트, 통일신라 등의 문명역사를 보면, 남성적 문명이 지배적인 시대에는 추진력있고 건설적인 국가로 거듭나지만, 지나친 전쟁으로인해 백성의 삶이 피폐해진다. 반면 여성적 문명이 지배적인 시대에는 예술, 문화 등의 감성위주 산업이 발달하지만, 지극히 현실에 안주하는 덕에 국가의 진보와 발전이 더뎌져 결국 국방력 등의 약화로 다른나라의 지배를 받거나 자체적으로 몰락하게된다. 비교적 남성위주의 유교적 사고관이 깊던 우리나라의 예에서만 봐도 통일신라의 선덕여왕 시절에는 구가가 지나친 향에 빠져 현실에 안주하다 국방력의 약화로 고구려에 의해 지배되었고, 조선의 명성황후시절 역시 국가발전이나 진보등에 대해 안일하고 보수적인 대처를 하다 이후 선진문물을 발빠르게 받아들인 왜놈들의 침략에 의해 무기력하게 국가를 내주고 일제강점기를 맞게되었다. 반대로 남성적 문명이 강했던 시절 역시 지나친 전쟁으로 인한 백성들의 불만과 내분, 쿠테타 등 대내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두 사회모두 바람직하지 못하고 자연적이지 못한 기형적인 사회구조이다. 현재 전세계적 사회구조가 대외적인 국방력보다는 대내적인 풍요로움을 강조하는 자본주의적인 사회체제로 변환되었고, 이에 따라 자연스레 여성들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하지만 지금 우리 ‘남한’ 사회는 이 양과 음의 조화가 도를 넘어서 지나치게 ‘음’이 지배적인 사회로 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결정적 원인은 과거 지나치게 남성중심적인 유교적 가치관에 대한 현대여성의 반발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능력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감정에 치우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지극히 생물학적 차이에 의한 것이니 어찌보면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고방식은 여기에 우리 민족의 특성까지 더해져 전세계 어디를가도 찾아볼 수 없는 부조리한 사고방식의 정점을 찍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여성들이어! 감성에 치우치지않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선천적으로 힘들다는 것은 이해하지만, 부디 ‘양’과 ‘음’의 균형을 깨는 기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지는 않았으면 한다.

여성은 본래부터 아이를 돌보는 역할이 가장 여성적이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역할이며, 남성은 본래부터 바깥일을 하며 집안의 생계에 필요한 것들을 쟁취해오는 것이 가장 남성적이고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역할인 것이다. 이러한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평등하게 존중하고 이해하는 조화로운 모습이 옳은것이지, 여자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도 못하면서 자신이 조금만 힘들어도 한치의 이해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남성 탓만하는 이런 기형적인 가정, 나아가 이런 국가가치관은 결국 가정,국가를 무너뜨린다는걸 명심하자. 만약 이러한 추세가 대한민국에 점점 더 가해진다면, 이는 작게는 가정이 파괴되고(이혼률 증가), 자연의 기본적인 섭리자체가 파괴되며(나홀로족 증가, 출산률 감소) 발전적인 생산보다 불필요한 소비위주형태의 국가를 만드는 국가적인 타락을 일으키게 된다. 제발 대한민국에 태어난 23살의 젊은 남성으로써 현재 대한민국 젊은 여성 대부분들이 가지고있는 기형적인 가치관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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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은분들을 위한 요약^^;

남녀평등의 기본의미는 서로 다른 위치에서 조화를 이뤄가며 평등한 권리와 존중을 받고 살자는것이지, 남자와 여자가 모든면에서 똑같아져야하고 대립을 이루는 ‘반반’의 개념이 아니란걸 말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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