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판 : http://pann.nate.com/talk/317395608 (이어지는글이 최대가 10개라서
)
안녕들하신가요![]()
전...안녕못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어제 판 썻엇는데.....날아갓다는...워이훠이...^^어디갔니 판아...?
거기다가 악플도 조금씩 달리고ㅋㅋㅋ자작이라고...![]()
저기요 인증본 분들이 몇분이신데![]()
괜히 타이밍 못맞춰서 못봤다고 여기다가 투정부리지말고
앞으론 시간개념 잘챙기시든가 말든가
그리고 자작같으면 읽질 마시던가ㅋㅋㅋㅋ왜들어와서 난리임?
좀 말이 험했나요..그래도 이판 하나쓰는데
짧게는 3시간 길게는 5시간씩 걸릴때도 있거든요
저도 기억짜내느라 오타났을까 혹시 톡커님들 마음에 안드시는 말있을까 조심조심해요항상![]()
악플보면 저도 욱하고 그런다요....ㅋㅋㅋㅋㅋ
또 이렇게 썻다고 톡커님들 속상해하실라나 모르것네ㅠㅠ
이말도 되게 고민하다 하는거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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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송열이랑 싸웠나?!?!?
이러고 들어오신분들 많을 텐데 릴렉스하시고..
송열이랑은 사소한거가지고 맨날 투닥거린다는ㅋㅋㅋㅋㅋ
이번엔 송열이 말고 언니랑 싸웠어요^^언니....
하...내가 판이니까 언니라고 부르지...
sibal........
....저도...욕은 한다요....
방학이겠다....할일도 업고 학원도 안가는날이라
그날따라 송열이랑 쇼파에 푹 퍼져서 영화를 보고있엇음
근데 갑자기 우리 빕빈원비느님의 뚜레쥬*광고가...ㅋㅋㅋㅋㅋㅋㅋ
'원빈, 빵을 읽다'
내마음도 읽어주실래여???그러실래여???사랑해요 빈이오빵![]()
마음같아선 티비까지 가서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은심정이였음ㅋㅋㅋ
근데 갑자기 옆에서 송열이가 내 옆구리를 발로 쿡쿡 쑤시는거임
"아 간지러 하지마!!!"
내가 소리친다고 또 괜히 주눅들어서...
더세게 쑤심^^^
"캬캬컄컄읗ㅇ허어헝간지럽다고!!!!"
이경박한 웃음소리는 누구웃음소리? 제웃음소리....그래요 그래![]()
오빠는 그거에 또 맛들렷는지 신났음욬ㅋㅋㅋㅋㅋ
"원빈이 더 잘생겼어 내가 더 잘생겼어"
이런 듣기좋은 협박 까지 해가면서ㅋㅋㅋㅋㅋㅋㅋ아잉 자기
나야 당연히
"빈이오빠"
라고 대답했음...솔직히 사적인 감정을 배제해봐....당연한거아님...?
내가 아무리 꽁깍지가 씌여도 그렇지...원빈은 알아봐....
양심이 있지...어떻게 저질문을 할수가 있음???ㅋㅋㅋㅋㅋ
여튼 내 대답을 들은 송열이의 인상은 구려짐ㅋㅋㅋㅋ
"뭐??"
하지만.....
"그럼 오빤 한가인이 더 이뻐 내가 더이뻐"
하자마자 바로 수긍....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뭐지...내가 이긴건 맞는데...이 똥싸다 끊긴기분....
여튼 그렇게 투닥투닥하다가 언니도 알바 끝나고 들어오고 해서 저녁을 먹기로함
여기가 발단임.....
다시 생각해도 화남ㅋㅋㅋㅋ![]()
아니 밥을먹어야지 저녁도 안먹엇는데 회를 먹으러 가자는거임
근데 내가 회를 못먹음...먹으면 구역질올라옴ㅋㅋㅋㅋ
"회먹어 그냥"
"나 못먹는거알잖아"
"돼지가 못먹는게 어딧음?"
??!?!!?!?왓!?!?!?돼지?
여기서 부터 우리의 시비트기는 시작되엇음
"돼지는 언니지"
"미친녀ㄴㅋㅋㅋㅋㅋ똥싸고 자빠졌네 니다리가 송열이 다리보다 굵엌ㅋㅋㅋㅋ"
송열이를 바로 옆에 두고 저런말을 하는 언니가 용서가 안됏음
안그래도 요즘 살쪗다는 소리들어서 스트레슨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니똥도 굵음^^"
똥세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얘기하다가 왜 똥얘기로 간건진 모르겠지만
여튼 내 말이 끊나자마자 언니가 갑자기 발로 내 정강이를 툭 차는거임
"까불지마라?"
"아나...짜증나게...왜 때리는데????"
여튼 그렇게 해서 싸움은 시작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유전자가 쫌 욱하는게 잇나봄...
진짜 여자 대 여자라곤 믿기지도 않을 정도로 싸움
오죽하면 욕자가 우린 싸움이 아니라 전쟁이라고 했겠음
주먹부터 나가고 머리 쥐어 뜯고 지갑 던지고
드라이기에 리모콘은 기본이였음
옆에 있던 송열인 완전 당황해서....급하게 막 말림
결국은 송열이도 남자라고...힘에 저지당해서
숑키는 밖으로 나가고 난 방으로 격리됨...유행병 환자처럼.....![]()
면목이음슴.........화를 주체하고 나니 송열이에 대한 민망함과 미안함이 밀려옴
근데 뭐가 깨졌는지 내발에서 피가 좀 나는거임
송열이가 그거보고 경악함.....사실 나도 내가 다친걸 몰랏음....
"야!!!!!발봐!!!!!!!!!!"
한참을 씩씩거리던 내 산발된 머리를 쓸어주던 송열이가 갑자기 화를내면서
내발을 휙 드는거임
그리곤 화를냄.......오빠..잘...못했어요....
"넌 무슨 애가 발에 피가나도록 싸워?!?!?"
"아....피난다...몰랐지...."
언니랑 싸운것도 짜증나고 발에 피나는것도 따끔거리고
근데 송열이까지 소리치니까 갑자기 속에서 뭔가 욱 올라옴...
결국은ㅋㅋㅋㅋㅋㅋㅋ진짜 별일도아닌데..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하게시리...
사실 무슨 영화에 나오는 여자주인공처럼
뚝뚝....또르르...?이딴거 음슴ㅋㅋㅋㅋㅋㅋㅋ
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구.....얼굴고자......![]()
"흐읗으허으허으흥허어허....언니가 흐헝허어흐 먼저 흐읗어허엏 시비를 허읗으허"
진짜 빠른속도로 눈물이 나오는거임ㅋㅋㅋ
송열이가 소리 치자마자 바로....터짐ㅋㅋㅋㅋㅋ
오빠도 자기가 소리지른것 때문에 그런줄알고 당황함
"야...뭐 그렇다고 울고 그러냐......"
하면서 막 내발 솜으로 털어주고 소독도 해주고 큰 데일밴드도 막붙여줌...
그리고 한숨을 푹쉬더니 결국....
"우리 못난이 울지마 뚝"
하면서 내얼굴도 막 쓱쓱 닦아줌...
엄지손가락으로 눈가를 쓸어준다느니^^^이런거말고욬ㅋㅋㅋㅋㅋ
걍 입고있던 후드티로 뻑뻑 문질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왕이면...우리애기....이쁜이...이런것도 많은데...
궂이..못난이라고.......참......
여튼 오빠의 말과 함께 참 단순한 내눈은 우는걸 멈췃음
ㅋㅋㅋㅋㅋ근데 오빠도 숑키한테 쌓인거 좀 있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빠붙잡고 계속 숑키욕을 하니까 은근히 공감해줌ㅋㅋㅋ
한참을 하소연을 하고 거의 새벽1시? 그쯤이 되니까 슬슬 잠이오는거임
그래서 잔다고 꿈지럭 꿈지럭 침대로 들어갔음
"나 이제 간다"
"응 오빠 유괴범 조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보니까 유괴범보다 니가 더 위험한듯ㅋㅋㅋㅋ"
"그냥 이거 저거 다 조심하라고 빠잉"
조심히 가라고 손을 흔드는데 갑자기 오빠가 다시 내쪽으로 오는거임
"왜?????"
내가 완전 궁금한 표정으로 물으니까 우물쭈물 대더니 내볼을 툭툭 치는거임
그러더니...
"뭐...한가인이 더 이쁘긴한데 니가 더좋다고"
이런....심장에 무리가...
자기도 쑥스러운지 내눈을 막 피하면서 말함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뭐... 원빈보다 오빠가 훨씬 완전 더 좋음ㅋㅋㅋㅋㅋㅋ"
둘다 막 좋다거나 이런말을 하기엔 성격에 안맞아서
자주 못해줫는데 간만에 서로한테 들으니까 좋긴 좋앗나봄ㅋㅋㅋㅋ
둘다 실실실실실 팔푼이처럼 jjogam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아까 미안햇어....고맙기도하고..."
이렇게 내 수줍은 사과와 고마움으로 이번판은 끝ㅋㅋㅋㅋㅋㅋㅋ![]()
스압이.....정말....쩌네요...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 이렇게 길게 왔는지.....
아맞다...사진보고싶어하신 분들 많으시던데...![]()
사실 제가 그때 사진 한번올리고나서..
제사진이 이상한 사이트에 떠다닌적이 있었어요...
그뒤론...솔직히 겁나서 올리고싶진 않아요...이해해주실거죠..![]()
물론 갠톡으로 좀 찔러주시면....보여드릴의향
한.....101퍼센트 정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말인지 알졍?![]()
그리고 접때 톡온을 못하신 분들이 많이들 아쉬워 하시더라고용..![]()
제가 막 갑자기 와서 그런가 많이 못오시고..ㅠㅠ
그래서!!!이따 밤 11시 반쯤에 할까요? 제가 학원이 11시에 끈나서ㅠㅠ
그럼 이따 밤11시 30분에 한번하고 늦은시간에 안되는분들도 계시니까
내일 저녁 8시 반에도 한번 할게요!!!
톡온을 어떻게 하는지 모르시는분은 전편에 제가 방법을 써놧으니 참고하시길ㅋㅋㅋㅋㅋ
방제목이랑 비밀번호은 제가 시간맞춰서 댓글에 올려드릴게요!!!
그럼 오늘도 ㅃ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