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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읽어 주세요 정말 억울한일 입니다..

김배이등등 |2013.01.06 17:59
조회 50,589 |추천 122

글못써도 제발 읽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필요 합니다..

 이글이 널리퍼져 다시는 이러한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은 좀 진지할 필요가 있기에 다소 딱딱한 어투로 글을 쓰려고 합니다 .

힘드시더라두 글꼭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글이 널리 퍼지도록 도와주세요 .

 

어제 mbc 를 통해서 필리핀 폭행 이란 보도를 보신분이 있으실겁니다. 저는 그때 있던 초기 맴버중 한사람 입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13036_5780.html 한번 봐주시면 이해가 더 쉽게 되실것 같습니다.

두서없고 부족한 글이지만 꼭읽어주세요

 

저는 2007년 12 월 달에 필리핀을 가게되었구요 그학교에서 2년 반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5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이렇게 글로 써보게 되네요.  제가 기자분들께 최대한 저희가 당한일을 전달하고자 쓴글입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글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저희가 당했던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글은 한치의 거짓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제성 노동력 착취>

학교 이전 2번 기숙사이전 3번이있었는데 짐운반및 이사 (일명 노가다) 를 저희가 다 도맡아 일을 명 받았고 틈만나면 기숙사 구조가 맘에 안든다면서 인테리어 공사를 강제로 하게 하였고 페인트칠 , 기숙사 리모델링과 같은일을 저희가 다 도맡아서 하게끔 시켰습니다. 한번시작하게되면 길게는 한달 정도를 저희가 하루에 4~5시간 씩 자면서 일을 하게 하였습니다. 저희는 아무런 의견도 내질 못했고 말한마디만 잘못해도 죽도록 얻어 맞는다는 생각에 생각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필리핀에도 포장이사및 건축 인테리어 전문가 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을 아껴서 저희 생활에 쓰자고 말해놓고  한번도 실천하지 아니하고 저희에게 이러한 일을 강제로 시켰습니다.그리고 저희는 항상 일을하게되면 밥을 스킵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강제 스포츠 활동>

매주 금토 및 휴일 때로는 최xx 본인이 원하는 평일 에는 농구및 축구와 같은 스포츠 활동을 강제로 하도록 하였습니다. 매번 운동할때마다 자신의 몸을 부딧히거나 자신의공을 뺏거나 자신의 팀이지고있는상황이 오면 심한 언어 폭력을 가하고 때로는 폭행도 일삼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진팀에게는 음식을 사게하고 운동장을 빌리는 비용을 지불하게 하였었는데 결코 최xx이 속한 팀이 지지 않게큼 극심한 언어폭행 , 정말 털끗하나라도 건드리면 폭행 을 일삼으면서 게임에서 지도록 유도하여 학생들이 비용을 부담하게 하였습니다. 정말 제가 최xx과 2년을 넘게 같이 지내왔지만 단한번도 최xx의 지갑에서 축구비를 낸적이 없습니다. (작은돈이라 생각되실것같아서 말씀드리지만 한번 빌리는데 한화로 7~8만원 돈 입니다.)

그리고 매일은 아니지만  정말잦게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저녁 식사후 바로 농구를 새벽까지 하며 다음날에는 4~5시간 밖에 못자서 정신이 몽롱한 상태로 축구를 하였습니다. 결코 몸이 아프다고 해서 빠지거나 하는 예외는 존재할수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복종이 살길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이비적 강요>

전도사 신분으로서 자신에게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것이라고 늘 강조하며 값어치 있는 물품이나 비싼 음식을 대접하게끔 분위기를조성 하였습니다 ex)나는 싸구려시계.핸드폰 .지갑. 음식 등 은 대접 받고 싶지않다.

 

주의 종에게 하는것은 하나님께 하는것이라늘 강조하며 길게는 2~3시간 가량을 안마하도록 시켰고 잠이들때까지 안마를 하는일도 잦았습니다.

 

<음식>

기숙사비용으로 각각 다른 비용을 제출했지만 평균적으로 60 만원 을 지불하였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미역.물(국이라고 자칭함) ,호박전 두부 죽 떡진밥 밀가루 80%인 김치전 고춧가루에 버무린 배추 등등 한끼에 많으면 국포함 3개의 반찬 적으면 2개 , 이런식으로 나왔습니다. 이부분은 시장을 본친구들이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협박>

항상 저희는 졸업장을 받을수 있단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필리핀 고등학교 4학년 (필리핀은 초등학교 6년 고등학교 4년 해서 총 10년제 입니다.) 을 두번을다녔는데 아직까지도 왜 저희가 2년을 다니게 된건지 의문 입니다.거기다 항상 졸업장을 주지 않는다는 협박을 하였습니다. 정말 너무 자주들어서 나중에는 대체 졸업장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싶었습니다. 정말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졸업장을 들먹였습니다.

 

<사기>

저희의 졸업식이다가오던 날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고등학교 를 졸업해본적은 없지만 졸업비용이 있다고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물론 필리핀이기에 이해를 했지만 졸업비용 + 앨범비가 무려 100만원이 넘었었습니다 호텔을 빌린것도 아니었습니다. 학교에서 모든 졸업식을 행하였고 여행조차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100만원 이 넘는 돈이 들어갔을까요. 아직도 의문입니다. 거기다 최xx 측은  앨범제작 브로커가 사기를 쳤다며 앨범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졸업후에도 학교 서류등이 필요해서 학교를 찾아가면 100만원 단위의 금전을 요구했었고 또 그금액을 지불하고 서류를 땐 친구들도 있습니다. 정말 이부분은 이해가불가능 합니다.

 

<사기성 게임 >

저희 학교에서는 한때 카드게임(포커,섯다등)을 엄청 하였습니다. 물론 최xx에의해 포커가 돌아갔죠.

처음에는 한화로 2만원5천원 정도를 최xx에게 뺏긴다라는 마음으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하지만 가면갈수록 금액을 줄이고 남성의 중요한 성기 와 그밑에 부분을 배팅하도록 강요 당했고 항상 끝이나면 정산을해서 정말 말도못할 강도로 움켜 쥐었습니다. 항상 잡힐때마다 용변 을 볼뻔했습니다 그아픔은 정말로 설명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솔직히 날이가면 갈수록점점더 최xx에게는 성기와 그밑부분을 움켜쥐는 행위가 생활화 되었었습니다 .

 

<폭행>

 

학생관리 및 정신교양지도 명분으로 말도안되는 일을 합리화 시켜서 폭행을 하였습니다.

자기일이 안풀리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불러서 폭행을 일삼는 일도 잦았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기에 다적을수는 없을것같고 두서없이 생각나는것위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겼다며 쇠파이프로 둔부를 가격하다가 넘어지면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고 저희가 죽을것 같아서 막으면 사정없이 발로 밟았습니다.

깡패 전도사는 자신의 저지른 일에 아무런 죄책감이 없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하지만 정작 맞은 장본인  은 평생 가지고갈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한번은 전도사가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때 였습니다. 감자와 달걀 등 을 점심에 섭취 하였는데 어느날은 자신의 음식을 가지고 올필요가 없다하여 저희 는 시키는대로 했지만 그게 화근이 되어 필리핀 밤 6~7시 부터 새벽까지 계속 돌아가며 주먹질을 하다가 자신이 너무 힘들 었는지 쇠파이프 각목 등이 뿌러지면 다른 몽둥이를 구해와서 마구잡이로 저희의 둔부를 과격 하였고 자신이 주먹을 휘두를때 막았다는 이유 하나로 쇠파이프 로 머리를 찍혔는데 쇠파이프가 찢어져 있었는지 맞고 출혈이 너무 심하여 기절할뻔 한적도 있었습니다. 머리를 감아도 3일간 피가 굳어서 지워지지 않았고 아직까지 흉터가 남아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버텼는지 정말 신기할 정도 입니다.

저희는 한번 맞기 시작하면 기본적으로 영상에 올라와있는 멍자국 만큼은 맞았습니다

이외에도 정말 많습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털어놓을떄가 없습니다. 어디가서 나이런일 있었다 라고 얘기를하면 항상 시선이 안좋습니다. 친구들은 구라치지마라 왜 맞서 싸우지 않았냐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때 상황이 되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저희의 심정을 이해할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정말 그때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은게 정말 후회 됩니다 저희를 이은 후배들이 생겨 났다는게 정말 속상합니다. 왜 제가 그때 xx 이라는 동생을 데리고 나오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 폭행당한 학생마다 천차만별이라서 여기에 써있는 글들은 제위주로쓴글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2
반대수2
베플213|2013.01.07 16:07
여동생이 제작년인가 여기 갔었는데..전화로 여긴 사람이 살곳이 아니라며 제발 한국 보내달라고 그럴때 엄살이겠거니, 거짓말이겠거니 했었는데 정말 충격이다 이딴 곳에서 내 동생이 지냈던걸 생각하니 역겹고 더 화난다 동생이 얼마 버티지 못하고 돌아온게 정말 다행스럽단 생각마져 든다..
베플1년잇엇음|2013.01.07 01:17
한번은 제가 최xx방 옆에서 잇엇던적이 있습니다. 어느날 시끄러워 잠이 깨보니 어떤 형이 맞고있었습니다. 정말 엄청 심하게요. 정말 무서웠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여자문제로 쓰러질정도로 맞고 쓰러지면 물뿌리고 다시 때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위의글에는 거짓이 하나도 없습니다. 솔직히 모두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정말 지옥이라면 지옥같은 곳이였습니다. 게다가 기독학교 였기에 더큰 충격이였고요. 전 필리핀에서 돌아온 뒤로는 더이상 기독교를 믿지 않게됬고요. 다시는 이런일이 나타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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