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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데.. 왜 네가 생각나지..

솔직히 너 나빠 미워 근데  다른 사람들이 나를 외면해도

너마저 나 외면하지마 가슴이 너무 아파서 미쳐버릴것 같으니까..

너까지도 나 외면해버리면 나 어떻게 살라고 그러니까 그러지마..

나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들어 근데 니가 제일 생각나고 보고싶어..

너한테 기대고 싶고 의지하고 싶어 그런데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우리는 헤어졌으니까.. 이제 너랑 나는 아무사이도 아니니까...

진짜 너무 힘들어... 그런데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고만있어..

힘든데 네가 제일 먼저 생각이 났고 연락하고 싶고 그래

그런데 네가 나랑 연락하는거 싫어하잖아... 거리를 두려고 하잖아..

나 피하고 내 연락도  피하고 그러지마 나 진짜 힘들어

그래서 누구한테든 기대고 싶어.. 근데 그게 너란말이야...

너무 힘든데 너밖에 생각이 안났어... 생각나는 사람이 너밖에 없드라..

나 울어도 좋으니까 내 품에 안겨서 기대고 싶어... 욕심일진 모르지만...

네가 그럴수밖에 없는거 다 이해해 다 알아 현실이 그런것도...

다시 되돌릴수도 없고 되돌아갈수도 없다는거... 미워.. 미운데..

네가 지금 너무 보고싶다.. 내가 울고있을때 울지말라며 내눈에서

흐르는 눈물 닦아주며 따뜻하게 안아주던 네 품이 그리워...

네 품 진짜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았는데... 가슴이 너무 아프다..

나는 너한테 감정없어.. 다시 잘해보고 싶은 생각도 없고...

그냥 그저 편한 친구로 다가가고 싶어서 아무렇지 않게

너 챙겨주고 걱정해주고 연락하고 그랬던건데...

너는 내가 뭘해도 여전히 부담스럽다 생각하나봐..

네 상황이 내 상황보다 중요하니까 이별하기로 결심했겠지 넌...

네가 그렇게 계속 부담스럽다 생각하고 나한테 거리를 두고 나피하고

나한테서 멀어지려고 할수록 내가 상처받고 아파하는거 모르지...

정말 아무감정도 없고 미련도 없는데 네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겠지...

아니 어쩌면 나를 밀어낼수밖에 없겠지... 그럴수밖에 없겠지..

근데 힘든데 왜 네가 제일 생각나고 보고싶지.. 그러면 안되는데..

너에게서 부담스럽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나 많이 힘들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미쳐버릴것같았어... 부담스러운거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내가 노력해도 내가 어떻게해도

어떻게 해줄수가 없는거니까.. 한번 부담스럽다 생각하면
끝까지 그렇게 생각할테니까.. 그래 현실이 그렇다는거 다아는데..

당연히 내 상황이 부담스럽고 어렵고 힘들다는거 이해하고 다 알아..

그렇지만.. 그게 오히려 나한테 더 상처가 되었어... 남자들이...

다 그러더라..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그냥 내 상황이 부담스럽데.. 그래서 나를 멀리하고 피하고

나한테 거리를 둘려고 하는게 눈에 너무 보여서 싫더라...

난 있는그래도 사랑해주고 단점도 이해하고 그랬는데..

내 상황을 감싸안아주기엔 너무 힘들고 자신이 부족한가봐..

아니 어쩌면 내 상황보다 자기 상황이 더 중요하니까 그런거겠지

그렇지만 나도 내상황이 중요하지 않은게 아니야...

나두 다른여자들과 다르지 않아 똑같아 단지 상황이 조금 다르다는거 빼고...

나도 다른여자들처럼 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어 ...

조금 힘들수도있고 아플수도있고 상처받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도 사람이니까..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어...

단지 내 상황이 많이 부담스럽고 힘들진 모르겠지만..

내상황이 부담스럽고 자신없으면 안만나면되는거지 굳이 이 핑계 저핑계 들어가면서

까지사랑하고 싶지않다..  내 자존심 상해가면서 굽혀가면서까지 내 자신 초라하게 만들기도 싫고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왜 그렇게 무시당하고 그런 취급당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 당당하고 떳떳해 나도 충분히 좋은사람이고 좋은여자라는거 보여줄수 있으니까...

나 충분히 멋진사람이고 사랑받을 자격 있는 여자야 몰라서 그렇지...

나의 있는그대로를 사랑해주고 나를 감싸안아주는게 힘들었을거야 내 상황때문에..

그런 니 마음 몰랐던것도 아니고 이해못했던것도 아니고 다 알고 이해했는데..

너는 끝까지 나를 이해하지 못했었지... 네가 힘든게 먼저고 아픈게 먼저니

내가 아프고 힘든건 니 눈엔 보이지 않겠지.. 아무리 잘해주고 챙겨주면 머해

알아주지도 않는데 니가 시켜서 그런건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한거지만..

바보같이 알아주지도 않는거 괜히 마음다쳐가면서까지 이젠 그러고 싶지 않아졌어

잘해줘봤자 챙겨줘봤자 필요없다는거 알았거든...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하다 생각하니까..

근데 왜 바보같이 힘든데 왜 네가 생각나냐구.. 다른사람도 아니고 왜 네가 생각이 나지..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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