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18 불같은 청춘임ㅇㅇ
딴 싸이트가면 게이야 껄져라 이럴까봐 여기서 정중히 물어봄
하여튼 본론은 제가 저번 그니깐 2012년 학기 들어와서 사귄 친구가 있음ㅇㅇ
근데 걔가 요즘 보충이고 방학이고 하니깐 우리집와서 맨날 노는데
개는 그렇게 생각 안할지 몰라도 나는 뭔가 걔만 생각하면 마음이 좀 그럼
그니깐 걔가 이쁜것도 아님 게이처럼 앵기는 것도 아니고 우리서로 까고놈
가끔 장난 칠때 라면잘끓이면 내가 시집오셈 하면 걔가 네 서빵님 이럴때 걔는 막 웃는데
나는 뭔가 기분이 이사ㅇ함
그리고 접때 롤하고 있었는데 걔는 안함
내 옆에와서 보는데 신경안썼음
그러다가 걔가 옆에서 책상에 엎드러 잠
겜 끄고 깨울려 했는데 얘가 아 이거 쓰면 변태 인증 얘가 귀뒤?
아니 그니깐 목뒤? 그쪽이 ㅈㅉ 하얌
그거 보고 왠만한 여자보다 낫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지금 이 이상한 마음이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음
졸라 걔 생각하면 이렇게 다들 게이가 되는거구나를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한번 훅갈뻔한 적이 있었음
가위 바위보 져서 내가 짜파게티 끓이고 있고 걔가 쇼파가서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나보고 가서 티비나 보라는거임 내가 왜그러냐고 하니깐
내가 걔랑 원펀치하다가 팔목 깁스함 그게 거슬렸나봉
팔목 아프니깐 가서 티비나 쳐보래
그래서 땡잡았다 하고 티비 앉아 있ㅅ는데 뭔가 걔가 부엌에 있는게 거슬리는거
그래서 부엌가서 장난이나 칠까하고 뒤에서 허리를 잡았더니
졸,라 움찔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물 니 대뇌엽에 부어지고 싶지 않으면 가래서 쇼파감
그때 귀여워서 훅갈뻔함 멘탈이 없어지는줄 한참 쇼파가서 웃음
남자가 귀엽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음
유독 걔한테만 그럼
글이 이상하다
하여튼 걔 오늘도 왔다 갔음
오늘은 짜장면 시켜먹음
엄빠누나 다 늦게옴ㅇㅇ
그래서 이거 댓글보고 확신들면 걔한테 말할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니 좋아하는데 싫으면 집오지 말라고 ㅇㅇ
이대로면 걍 나만 힘들듯
보기에는 내상태 지금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