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애중에 올려봐두 너무 사람이없구, 좀더 현실적인 조언을 받기위해
방탈인거 알면서도 염치불구하고 씁니다...ㅠㅠ죄송하지만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다.
혼자 생각하자니 속터지고 친구들한테 말하자니 남자친구 흉밖에 더 안될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씁니다..ㅠㅠ 저정말 어떻게 하나요
저에겐 3살차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CC이구요
처음에 사귈때는 몰랐는데 사귀면 사귈수록 정말 나무늘보같은 이 게으름에 미칠거같습니다.
잠이 너무많아서 하루에 12시간이상 자는건 기본이고 잠때문에 학기중엔 시험도못치고 간신히쳤습니다.
처음엔 아 뭐 피곤한일을하나 싶었는데 그것도아닙니다.
집에서 기본일과가 잠-게임-밥-잠....................
근데 너무피곤하다네요.....................
심지어 저랑 카톡하다 뚝 끊기고 12시간후에 잠들어버렸다고 미안하다 합니다.
처음에는 이거 기면증아닌가 진지하게 고민도해봤는데 아니였습니다. 그냥 잠이 많은거에요.......
한번은 12시에 각자집에서 1시간거리에 있는곳에서 만나기로 해서 12시에 어디냐 전화했더니
지금전화받고 일어났답니다.........
뿐만아닙니다. 이번에 안과가서 뭘 검사받아야 한다는데 1주일째 안가고있습니다.
매일매일 안과가라고 말하고 오늘도 아침에 전화해서 안과가라고 깨우기까지 했는데 지금현재 5시까지
답장이없는것으로 보아 분명 자고있습니다..지금이순간에도...............
3학년 2학기면 이제슬슬 공부도 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헤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이제 한 6시반쯤 어머 나 미쳤나봐 지금일어났네ㅎ후ㅜㅜㅜㅜ 하고 카톡이 오겠지요 하하ㅏ하하핳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