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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사 정말 화나요!!

막장K* |2013.01.07 18:31
조회 125 |추천 0

지금 상담원이라 통화하고 너무너무 화가나 방통위 민원 접수했어요

제남동생이 작년 4월 핸드폰 분실했거든요 그때 보험 가입되어있었는데 핸드폰 다시 하려면 55만원을 내야됐어요

그래서 너무 부담되서 중고폰으로 바꿨거든요 그 후로 계속 보험료가 빠지길래 당연히 보험혜택되는줄 알았어요

근데 혜택이 안된다는거에요 그래서 상담원한테 그럼 왜 보험료 계속 받았냐고 하니까 낸 금액의 50퍼센트를 돌려준다는거에요

그래서 왜 당신들 부당이득취하냐고 핸드폰분실 문의했을때 그런부분안내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그럼 100퍼센트해준다는거에요

근데 저희 가족은 당연히 보험료 빠지니까 혜택받는걸로 알고있었기 때문에 보험혜택 받을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상담원이 그건 다음날 답변 준다고 하더군요 그때가 2일이었어요 근데 3일이고 4일이고 연락이 없는거에요

동생은 핸드폰 안되서 계속 속상해 하고있는데..역시 고객약속따윈 무시하나봐요

전에 임대폰때문에 K*센터로 찾아갔는데 직원이 퉁명스럽게

"임대폰 2G,3G밖에 없어요"이러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스마트폰 요금제는 어떻하나요"하고 물어보니까

그건 니네사정이지 하는듯이 쓰시던지 핸드폰 할인받은거 다뱉어내시던지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때 부모님이랑 다 같이 있었는데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부모님 엄청 언짢아 하시고

거기가 춘천센터라 저갔을때 대부분 연세있으신분들이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막했나봐요 민원제기 안할것 같아서

암튼 연락 또 안와서 제가 다시 인터넷에 올렸더니 좀전에 전화왔네요 엄청엄청 선심쓰는듯이 보험료 100퍼센트 돌려주는거 밖에 못해준다고 하더군요

왜 연락이 늦었는지 늦어서 죄송하다는지 하는얘기는 안하구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근데 왜 이제야 연락주세요"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밀려서 그렇다고 죄송하다네요 본인들 실수따윈 중요하지않고 어떻게 하면 이고객 떨어뜨릴까 하는 생각이 너무 눈에 보였어요

제가 해지하고 싶다고 했더니 역시 임대폰때와 똑같네요 그건 고객님 마음인데 기계값 내놔라...

K*는 약속 불이행, 고객기만 이런건 중요하지 않나봐요

정말 너무너무 속상해요 ㅠ 근데 인터넷에 방통위도 통신사편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

다들 한통속인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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