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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위해 사는것같다

ㅎㅎ |2013.01.08 23:54
조회 680 |추천 1
난 백수는 아니고 지금 직딩인데,
백수땐 눈치보이고 갑갑해서 힘들었는데..또 막상 취직을 하니까
맨날 야근에 쩔어가지고 월급도 쥐꼬리에 내 시간이 없으니까 스트레스 폭발할것같다
4년제 대학 나오면 뭐함? 대기업 아니고서야 누가 인정해줌 ㅡㅡ
나름 대학생활 성실하게 했다고 생각하는데...(동아리,공모전,어학연수,외국어자격증,학원,포폴)
근데 결과가 이 꼴임...  대한민국 사회가 이런거임? 주위에선 원래 다 그렇다고 하는데.
누구는 고졸에 경리로 취직해서 칼퇴하고 돈도 나보다 잘벌던데... 아오...

마음같아선 다 때려치고싶은데, 백수 기간이 길어봐서 또 그렇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에 쉽게 못그만두겠다. 
이직도 말이 쉽지....
"왜 그만두셨어요?"
-"저도 진짜 노력했는데... 회사가 너무 횡포가 심해서 참다참다 나왔습니다"
"아... ㅂㅂ"
면접이라도 보게되면 다행이게ㅡㅡ


아 그냥 큰맘 먹고 때려칠까.... 회사 다니면서 이직하기도 힘든데 ㅡㅡㅅㅂ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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