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창피해서 말할 수도 없고 사귄지 150일이 다되가는데 왜이런일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첨에는 맨날 막만지고 스킨쉽하고 모텔가자고 난리치던 남친이 요새는 그흔한 키스도 잘안해줘요.
그저께는 DVD방가서 제가 살짝 그거 할라구 유도했거든요?
근데 '아좀 하지마 영화 안보이잖아' 이러는 겁니다ㅠㅠ 정말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껴요ㅠㅠ
평소때 말하는거나 행동을 봐서는 늘 하던거처럼 자상하고 착한거 보니 저에대한 마음은 여전한거 같은데
왜 성적인 부분에서만 이런걸까요?
첨에는 절 그렇게 덮치려던 남친이...
제가 그저 예민한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