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진짜 내조 잘하고, 자식 잘 키우는데,,,발정난 ㄱㅐ새끼마냥 쑤실 기회만 찾는 쓰레기들 말고!!!!!
여자의 잘못도 있는 경우를 말 하는 거임...
너무 기분나빠하지마...
우리 헬스장에...
연인으로 보이는 한 오빠랑 언니가 있는데~
첨에 둘이 커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언니랑 지엑스로 요가도 하고 스피닝도 하면서 친해지고 얘기나눠 보니까 사귀는건 아니고 헬스장서 친해진거더라고...
따로 만난적은 없고 그냥 운동 얘기만 한다고 하지만 언니는 그 오빠한테 마음이 있어 보였는데..
지지난주에 그 오빠 와이프가 나타난거야~
어느 여자가 운동은 안 하고 팔짱끼고 주변만 한참 보고 있다가 그 오빠 나오니까 손 잡고 가는 거 보고 경악을 했음...
내가 그 언니한테 오빠 유부남이었냐고 물으니까. 운동 관련 얘기만 하고 사적인 얘기는 없어서 몰랐다며 웃는데....그 뭔가 아쉬워하는??
머 여튼...
그 오빠도 여자한테 맘은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른 사람이랑은 얘기도 거의 안 하고, 운동 잘하는 사람이니까 여러 사람들이 말을 걸거나 할 때마나 그렇게 냉정하게 말 하던 사람이...(헬스장 트레이더들 보다 몸도 더 좋음. 거기에 크로스핏도 해서 운동량이 많아서 그런지 주변에 늘 사람이 붙음) 그 언니한테는 웃으면서 얘기하고 근력운동 한 뒤에 같이 단백질파우더도 나눠 먹고 그랬거등...
물론 그 언니..
옷 입혀 보면 앞팍`뒤팍 구분 안 되는 그런 가슴도 없고 말라보이는 몸이지만...
샤워 같이 할 때 보면 다부진 근육이 그냥..
뱃살도 거의 없고....진짜 운동 열심히 하고...늘 예쁘게 화장하고...
그래서 그 열심히 운동하는 오빠랑 뭐가 운동적으로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둘이 진짜진짜 좋아했던것 같았는데..
그랬는데 결혼한 사람;;
근데 한 눈을 팔았어도 남자가 나쁘다고 할 수 없었음...
왜 자꾸 헬스장에 지 남편 감시하러 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오빠 와이프 딱 봐도 65는 넘게 나가 보이며..
허리거 너무 두꺼웠음..
거기에 자기 남편 찾으로 오면서 안 꾸미고
안 꾸민건 고사하고 남편이랑 헬스장이라도 같이 다니던가;;
남편은 몸이 그렇게 좋고 자기관리 열심히하는데..
펑퍼짐한 몸으로...남편이 얼마나 쪽팔릴까??
하튼..
여자도 자기 관리 하며 이쁨 받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거...
그 여자 보고 알았음...
내가 집구석에서 티비만 보고, 먹을 거나 축내며 남편한테 이쁜 모습 안 보여주면 바람나도 할말 없는게 맞는 것 같음...